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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쾌청한 가을입니다. 게다가 여름 휴가보다 긴, 사상 최장 황금연휴! 이번 기회에 그 동안 가고 싶었던 해외여행도 가고 싶고, 가족들이랑 특별한 추억도 남기고 싶고, 친구들이랑도 신나게 놀고 싶었을 텐데요.

그런데도 끝이 보이지 않는 야근업무에 스케줄 때문에 계획을 세우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나 대신 누군가가 계획을 세워줬으면….’이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푸르덴셜생명이 여러분 대신 준비했습니다. 날짜 별 연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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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4일, 온전히 나를 위한 힐링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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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의 눈치’를 볼 일이 많습니다. 센스 있게 행동해야 하고, 분위기 파악도 잘 해야 하고.. 자신의 에너지가 끊임없이 고갈되죠. 아, 정말 혼자 있고 싶다.’, ‘잠이나 실컷 잤으면…’하는 생각이 절실할 때가 많은데요.

연휴 초반은 혼자서 즐기고, 자고, 쉬는 시간으로 보내는 건 어떨까요?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조차 버려버리고, 바람 따라 물 흐르듯 휴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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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왕이면 ‘잘’ 쉬고, ‘잘’ 자는 것이 중요하겠죠? 가까운 마트에서 라벤더, 캐모마일 디퓨저나 향초를 구입해보세요. 라벤더는 편안함 잠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허브로 향을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고, 캐모마일은 불안, 긴장 등을 진정시키고 향을 가지고 있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잠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나를 위한 작은 투자! 해 볼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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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5일,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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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고 있다면 가족들 얼굴 볼 일이 1년에 많지 않습니다. 함께 살고 있다고 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했던 분들이 많을 텐데요. 기왕 모인 김에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 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같은 색상의 옷, 재미있는 테마, 스토리 설정 등 이미지 사진을 찍어보는 것입니다.

어릴 적에 가족들과 찍었던 옷 스타일, 배경, 구도를 똑같은 형태로 찍어보는 것도 요즘 유행이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명절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도, 이 사진은 지갑 속에서, 책상 위에서 우리에게 언제나 힘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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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무비 타임!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리차드 커티스>의 “어바웃 타임”과 같이 가족 사랑을 일깨우는 영화를 함께 보면 1석 2조일 텐데요.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나누며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고, 그 동안 섭섭했던 부분들까지 풀며 가족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이야기를 꺼내기보다 ‘영화’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인데요. 명절이 끝난 뒤, 좀 더 가까워진 서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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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7일, 이제 한번 실컷 놀아볼까?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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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쉬면서 체력 보충도 했고 가족들과의 시간도 의미 있게 보냈다면, 이제는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차례입니다. 당일치기나 간단하게 1박 2일로 훌쩍 우정여행을 다녀오면 좋을 텐데요. 그런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국내 기차여행 대박 찬스! 이번 황금연휴 기간 코레일 KTX 열차 운임을 최대 50%~70% 할인하는 특가 여행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추석 명절 특가 패키지 관광상품도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힐링여행, 역사문화여행 등 다양한 테마여행이 준비되어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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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찾기도 귀찮고, 패키지는 부담스럽고, 친구들과 자유여행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장소를 찾고 있다면 전라남도 순천만은 어떠세요? 가을 하면 역시 갈대밭인데요. 순천만은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갈대 군락지로서 광활한 황금빛 갈대와 노을이 만들어 내는 화려한 장관을 동시에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힐링도 하고, 예쁜 추억사진도 남겨보세요. 저녁에는 순천 종합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야시장이 열리니, 그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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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9일, 곧 출근이라니……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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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앞둔 10월 8~9일. 명절을 시끌벅적하게 보내고, 친구들과 여행까지 다녀왔다면 이제는 여독을 풀어줄 시간입니다.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클래식 음악은 다른 장르의 음악들보다 훨씬 감성과 감정을 깊이 파고들어 정서적 안정감을 줍니다.

추천하는 음악은 <드뷔시>의 달빛 (Clair de lune)!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피아노 건반 소리가 물결 위에 잔잔히 물결치는 모습과 어른거리는 달빛이 연상되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죠! 이 곡은 2015년 미국 네티즌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뽑히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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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끝나면, 음식들이 넘치게 쌓입니다. 자취생이라면 부모님이 바리바리 싸준 명절 음식들이 처치 곤란 상태가 되어, 버린 경험. 몇 번쯤 있으실 텐데요. 나물과 쇠고기 산적을 활용한 삼각 주먹밥, 송편을 넣은 송편 라볶이 등 가볍게, 그리고 맛있게 만들어먹기 좋은 음식들로 영양을 보충하며 연휴를 마무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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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가 끝날 시기쯤 우리 모두 “실화냐…”를 외치고 있으실 텐데요. 여러분 모두 마지막 날 “내가 뭐했지…” 후회 없는 연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