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_1200_627_현명하게-이직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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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해뜨기 전 출근,

달이 뜨면 퇴근하는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난 무엇을 위해 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데

너무 피곤하고 힘드니 나의 일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것 같아 힘이 듭니다,,,

취미생활을 하고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친구들과 만나 수다도 떠는 시간이 필요해요.”

 

khk1****씨의 고민

(푸르덴셜생명 설문조사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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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회사에 뼈를 묻을 기세로 의지를 불태우며 입사하지만, 업무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면 때때로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밤새 야근해가며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가 엎어지거나, 일은 꾸준히 늘어나는데 연봉은 그대로일 때면 시원하게 사직서를 던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실제 취업 포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 생활을 하며 퇴사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무려 97.8%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 가장 퇴사충동을 느낄까요? 푸르덴셜생명에서 조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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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 두고 싶은 순간>

공동 1위. 일만 늘고 보상은 따라 주지 않을 때 (31%)

공동 1위. 개인/가족과 보낼 시간이 부족할 때 (31%)

3위. 지옥에서 온 듯한 상사를 모실 때 (15%)

4위. 더 이상 성장의 기회가 없다고 느껴질 때 (9%)

5위. 하고 있는 일에 보람과 가치를 못 느낄 때 (8%)

6위. 여자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을 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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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충동이 드는 수 많은 순간들 모두 공감하시나요? 그렇지만 충동이 들 때 마다 사표를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참으며 버틸 수도 없는 일. 퇴사는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자칫 무모한 일이 될 수 있지만, 적절히 맞선다면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어 성공적인 퇴사준비가 중요합니다.

지금은 취준생에 이어 퇴사준비생이라는 ‘퇴준생’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현재의 직장을 멋지게 때려치우고, 제 2의 도약을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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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의 큰 방향성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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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길 원하는지를 정한 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멋진 계획이라도 방향이 맞지 않는다면 다른 직장에 가도, 혹은 2년 3년이 지나도 결국 다시 똑같은 고민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예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지, 같은 분야에서 더 폭넓은 경험을 쌓고 싶은지 등 세부적인 계획 이전에 방향을 먼저 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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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체적인 ‘자금’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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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자금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퇴사를 하고 나면 처음 두세 달은 좋아도 금세 자금난에 시달려 원래 퇴사 계획과는 다르게 조급한 마음으로 직장을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되면, 직장을 옮겨도 같은 이유로 퇴사충동이 들 가능성도 높아지죠.

현재 모아둔 자금을 쉬는동안, 또는 다음 직장을 얻기까지 어떻게 활용할 것이고, 앞으로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면 성공적인 퇴사준비를 위한 아주 중요한 밑천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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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깔끔하게 마무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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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합니다. 언제 다시 전 회사 동료, 상사와 같이 일하는 순간이 올지 모르죠. 아무리 잘했어도 끝에가서 업무를 등한시 하고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떠난다면 그동안 쌓아놨던 커리어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다음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을 만큼은 깔끔하게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직통보가 어렵더라도 최소 2주~1달 전에 대화로 직접 퇴직의사를 전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이직하는 것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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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고자 하는 회사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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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합니다. 언제 다시 전 회사 동료, 상사와 같이 일하는 순간이 올지 모르죠. 아무리 잘했어도 끝에가서 업무를 등한시 하고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떠난다면 그동안 쌓아놨던 커리어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다음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을 만큼은 깔끔하게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직통보가 어렵더라도 최소 2주~1달 전에 대화로 직접 퇴직의사를 전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이직하는 것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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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나의 성장과 발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직업과 직장을 잘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 알려드린 이야기들을 토대로 성공적인 제2의 도약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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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사
프라임경제 – [아하!] “확 그냥 막 그냥” 퇴사충동? 갈 땐 가더라도…
일요서울 – [현장 취재] 신입사원 1년 내 퇴사율 27.7% 시대
연합뉴스 – “2030 직장인 10명중 6명, 입사 1년내 조기퇴사 경험”
YTN – [생생경제] 퇴사충동? 퇴준생으로 제대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