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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자원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999년부터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나누고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응원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 시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 약 3만 2천여 명의 수상자들을 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9월 12일에는 드디어 ‘제1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을 함께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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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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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의 모습입니다. 꽤 넓은 행사장이 수상자인 학생들과 이를 축하해주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대회 내내 밝은 분위기와 웃음꽃이 이어졌는데요. 수상자의 감동적인 사례가 나올 때는 눈을 붉히는 분들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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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이 무대 위에 올라와 상장을 받는 모습입니다. 시상을 맡은 분들은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청하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에는 수줍음과 함께 뿌듯한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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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꽃다발을 들고 무대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대회 전날 직접 양재동 꽃 시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꽃다발을 만들었다고 해요. 세상에 하나 뿐인 꽃다발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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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는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올해의 주인공들이선정되었는데요. 수상 학생들은 어른도 하기 힘든 헌신과 노력을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쏟으며, 자신이 가진 어려움들도 함께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830건의 응모 사례 중, 장관상 6건, 금상 4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장려상 199건 등 총 279건이 선정되었는데요.

오늘은 장관상 중에서도 국내외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 행동으로 옮긴 장한이 양(동원고, 19), 홍혁준 군 (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 18), 그리고 과학봉사동아리 SCV(송도고, 손경호 외 14명)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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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학습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변화시키다

장한이 증명사진

(동원고등학교 3학년 장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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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지역 아동센터에서 보낸 경험이 있는 장한이 양은 자신이 받은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았습니다. 지역 내에서도 환경이 열악한 아동센터를 찾아 학습봉사 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었는데요.

장한이 양은 좀 더 체계적으로 아이들의 학습을 돕고자 했습니다.  제대로 된 학습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센터 아이들 각각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진단평가용지를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충학습자료를 만들어 1:1 개별지도를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장한이 양은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연합 교육봉사 동아리 ‘아가페’를 결성하여 더욱 적극적인 봉사를 이어나갔습니다.

많은 아이들의 성적이 중위권 이상으로 올랐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태도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본 장한이 양은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이 받았던 도움의 손길을 잊지 않고 더 큰 사랑으로 되돌려주고 있는 장한이 양, 나눔이 다른 나눔을 낳은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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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팜 프로젝트로 라오스 주민에게 희망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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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 595 2층 포토크리닉

(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 2학년 홍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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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혁준 군은 초등학교 때 국제구호단체 후원 경험을 통해 라오스 주민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약값이 없어서 감기나 배탈 등의 단순한 병에도 오랫동안 고통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혁준 군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요. 라오스 현지의 비영리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민간요법인 허브가 주민들을 많은 질병의 고통에서 구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허브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50편 이상의 논문을 공부하고 전문가의 조언도 얻어 라오스 토지에 맞는 허브를 효능별로 선별하기도 했습니다. 활용법과 재배법까지 익힌 홍혁준 군은 쉬운 교육 자료를 만들어 라오스로 갔고, 라오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직접 허브를 키우게 했는데요.

그 결과 마을 주민 전체가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남은 허브를 판매하여 매출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홍혁준 군의 프로젝트는 라오스의 성공을 발판 삼아, 미얀마 아동들을 위한 프로젝트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홍혁준 군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추진력이 결국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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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과학 나눔으로 즐거움과 위로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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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호 증명사진

(송도고등학교 과학봉사동아리 S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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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고등학교의 과학봉사동아리, SCV(Science Club Volunteer)는 과학을 보다 쉽고 즐겁게 나누자는 취지로 결성되었습니다.

동아리 구성원들은 지역 내 복지관을 시작으로 대학병원 아동병실에서 환아(患兒)들을 위한 융합과학봉사를 매주 1회 실시하고 있는데요. 과학 교구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아들은 물론, 병원 관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7년간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기마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지식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과학부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더욱 많은 아이들과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많은 동아리 구성원들이 졸업 이후에도 찾아와 함께 활동하기도 하고, 각자 자신이 다니는 대학교에서 봉사동아리를 만들어 나눔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미래 과학인재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활용한 창의적인 과학 나눔으로 우리 사회에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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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중고등학생들의 남다른 열정과 에너지가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수상자 학생들 모두 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희생이 아니라 나와 남을 함께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푸르덴셜생명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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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007년에 설립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푸르덴셜생명의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모든 사회공헌 활동의 상징이자 중심입니다.

재단은 국내 최대의 청소년 자원봉사 시상 프로그램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비롯해 조혈모세포 기증캠페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지원사업, 푸르덴셜 장학제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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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재단 활동 더 자세히 보기 >> http://bit.ly/2bY9gos

 

준법감시인확인필-SM-17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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