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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팀 미팅. 보험설계사(라이프플래너)들과 오늘 하루 계획을 공유하며 일과 시작. 지점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하고, 틈틈이 들어오는 설계사들의 면담 요청, 개별 업무를 처리하면 어느덧 점심시간. 오후엔 새로운 라이프플래너®를 리쿠르팅하기 위해 후보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한다. 보험설계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그녀의 임무. 오후 잠깐 짬이 나서, 집에 들러 18개월 아들간식을 챙겨준 후, 회사에 복귀해 랩업 회의를 마친 다음, 집에서 가족과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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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세일즈매니저(Sales Manager, SM)로 활동하고 있는 황은정 매니저의 하루 일과입니다. 부동산 연구원으로 10년간 일하며 인정도 받고 팀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유리천장의 한계에 부딪혀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 끊임 없는 성장이 가능하고, 그에 따른 보상이 확실하며, 탄력적으로 시간 활용까지 가능한 ‘세일즈매니저’에 도전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 연봉은 전 회사보다 2배나 뛰었고, 심리적인 안정감과 여유도 찾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을 이루어낸 그녀를 만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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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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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나이 35살, 푸르덴셜생명 사랑Agency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은정 세일즈매니저입니다. 원래는 부동산 연구원으로 8년, 부동산 마케팅으로 2년. 총 10년간 부동산 업계에서 일을 했는데요. 올해 초, 세일즈매니저로 직업 전환을 결심하고 6개월 간의 교육과 실습을 마치고 이제 막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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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보험사 세일즈 매니저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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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매니저는 보험설계사, 즉 라이프플래너®로 적합한 사람들을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전문 세일즈 관리자입니다. 라이프플래너가 성공적인 사업가, 그리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죠. 상품을 교육하고 영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도 있지만, 라이프플래너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도 세일즈매니저의 역할입니다. 그만큼 라이프플래너를 잘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세일즈매니저가 되려면, 의무적으로 라이프플래너 직무를 경험해야 하는 기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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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세일즈매니저에 도전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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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던 일이 재미있긴 했지만, 반복되는 새벽 퇴근과 주말 출근, 과도한 업무로 너무 지쳐 있었어요. 새벽 1~2시 전에는 집에 들어가본 적도 없고, 임신을 하고 만삭의 상태로 일하다가 쓰러진 적도 여러 번이었죠. 정말 열심히 일해서 팀장 자리에도 오르고 또래에 비해 급여도 많이 받는 편이었지만, 일하는 시간이나 강도에 비해선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었어요. 팀장까지는 몰라도 그 이후 임원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했고요. 그래서 가슴 속에 언제나 사직서를 품고 다녔죠.(웃음) 그러던 어느 날, 제 담당 라이프플래너®가 세일즈매니저라는 직업이 있는데, 잘 할 것 같다며 특별 채용에 지원해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냥 들어나 보자 싶어 가볍게 들었는데, 제가 느끼고 있던 월급쟁이의 한계, 여성으로서 성장의 한계를 다 해소시켜줄 수 있는 직업이라는 확신이 들어 도전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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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그렇게 직접 경험해본 ‘세일즈매니저’의 매력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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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시간적인 자유가 있다는 것이 좋아요. 워킹맘으로서 가장 힘든 것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인데요. 어린이집을 등하원 시킨다든지, 일찍 집에 들어와서 아이와 놀아준다든지… 평범한 직장인은 꿈도 못 꿀 일이잖아요. 하지만, 세일즈매니저는 탄력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해요. 두 번째로는 경제적인 여유에요. 제가 일하는 만큼 보상이 확실하니,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일해요.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도 망설임 없이 해줄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정년 걱정이 없다는 점이 좋아요. 육아휴직은 퇴사의 다른 말이라고도 하는데, 그렇게 그만두면 경력 단절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우도 많잖아요? 하지만 이 일은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100세까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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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그래서.. 지금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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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씀드릴 순 없지만, 최근 5~6개월간 받은 급여가 전 직장에 다닐 때 1년치 받았던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한 것과 비슷해요. 사실 야근, 특근, 주말근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한 번쯤 본인의 월급을 시급으로 계산해보잖아요. 그리고 깨닫죠. ‘아… 내가 최저시급도 안 받고 일하고 있구나…’ 하고요.(웃음) 하지만 세일즈매니저를 하면서는 이런 생각들을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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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세일즈매니저의 성장 로드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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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매니저가 되고 나면, 향후 지점장으로서 자신의 지점을 직접 경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세일즈매니저에 지원하게 된 것도 지점장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일할 수 있다는 것. 너무 멋지잖아요? 더 나아가 본부장, 임원, CEO까지… 세일즈매니저는 보수에 한계도 없지만, 성장에도 한계가 없어요. ‘평사원에서 CEO로’ 성공신화를 누구나 꿈꿔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푸르덴셜생명이에요. 자신의 꿈과 비전에 따라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죠. 혹시 알아요? 20년 뒤엔 제가 푸르덴셜생명 여성 CEO가 되어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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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자신의 장점, 그리고 차별화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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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상대방을 다독이고 품어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점이 매니저 업무를 할 때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하드워킹으로 다져진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에너지, 남자 못지 않은 강한 목표의식과 승부욕이 저의 차별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이걸 바탕으로 앞으로 열심히 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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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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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너®를 경험하면서 소개 받았던 고객이 한 분 있어요.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치킨집을 운영하면서, 아픈 아들을 데리고 살아가고 있는 분이셨는데요. 딸이 유방암에 걸렸을 때 보험이 없어서 아파트를 팔아 병원비를 마련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계시더라고요. 뒤늦게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입하기 시작했지만, 그게 무려 40개라는 게 문제였어요. 물론 정말 필요한 상품도 있었지만 “누구 엄마. 이거 하나 들어줘.”라고 관계에 의해 가입한 것이 너무 많았죠. 그렇게 필요이상으로 중복 가입하신 보험들을 정리해드리는 것이 최우선이었어요. 그 와중에 타사 보험설계사들이 ‘어려보이는 저 사람이 얼마나 알겠냐’며 방해공작을 펼쳐서 힘들었지만, 결국 저의 솔루션이 맞다고 판단한 고객이 제 손을 잡으면서, 너무 고맙다. 황은정이라는 사람을 만난건 내 인생에 행운이다. 더 일찍 만나지 못한 게 너무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만나서 다행이다.”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성취감을 느끼는 직업은 많지만 이렇게 가치와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세계에서 앞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도 행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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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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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입사 후, ‘아. 이건 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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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문화, 채용 과정, 시스템에 많이 놀랐어요. 사실 보험업에 대해 선입견을 가진 분들이 많잖아요. ‘아무나 하는 거’, ‘할 거 없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요. 하지만 푸르덴셜생명 세일즈매니저가 되려면 대학도 졸업해야 하고, 동종업계가 아닌 곳에서 2년 이상 사회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 다음 직무 설명회 2회, 실무진 면접, 임원면접, 라이프플래너® 실습 등 6개월의 ‘입사 과정’을 통과해야 세일즈매니저로 위촉될 수 있죠. 이 과정에서 불합격하는 사람도 많고, 제 풀에 지쳐 나가떨어지는 사람도 많아요. 제가 아는 분 중에서도 면접에서 떨어지고, 재수 끝에 입사하신 분이 있는데요. 그때 생각했어요. ‘아, 하고 싶다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그래서 푸르덴셜 사람들이 남다르고, 서비스도 남다른 거구나.’라고요. 특히 제가 근무하는 사랑Agency 같은 경우는 가족이 반대하면 입사를 허용해주지 않아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바탕에 둔 철칙이죠. 그래서 저도 남편과 같이 설명회를 들었고, 남편이 ‘여기라면 믿을 수 있다. 괜찮겠다.’고 응원해줘서 무사히 시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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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앞으로의 목표.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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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도 제 팀을 차근차근 꾸려나갈 텐데, ‘황은정’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떠올리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자동으로 떠올려질 수 있도록 믿음직한 리더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 5년 동안은 라이프플래너들과 열심히 일하면서 보험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기여하고, 마흔에는 여성 지점장으로서 푸르덴셜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고 싶어요. 어쨌든 한계 없이 성장하고 싶어요. 워킹맘으로서 아이에게도 최고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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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 이런 사람이라면, 세일즈매니저에 도전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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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싶은 워킹맘. 그러면서도 전문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커리어를 개발하고 싶은 여성.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성과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분. 그래서 앞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이고 에너지 넘치게 살아가고 싶은 분. 꿈과 도전 정신이 살아있는 분이라면 세일즈매니저에 도전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특히 세일즈매니저는 공감능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아야 해서 여성 분들에게 정말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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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 세일즈매니저를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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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그 동안 쌓아온 커리어가 아까워서 집착하거나 고집하지 마세요. 조금만 눈을 돌리면 더 나은 환경에서 엄마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둘째,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푸르덴셜의 채용절차는 매우 까다롭고 어렵기로 유명한데요. 이 과정을 통과했다는 것은 성공의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니까, 어렵고 힘들더라도 자신을 믿고 계속 밀고 나가셨으면 해요. 셋째,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해요. 어떤 매니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어떤 조직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워야 롱런이 가능할 것 같아요. 넷째, 포기하지 마세요. 버티고 살아남는 자가 결국 ‘전문가’가 되는 거니까요. 이건 제가 제 자신에게 하는 당부이기도 한데요. 이 인터뷰를 읽고, 세일즈매니저로서 함께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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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는 결국 자신이 매기는 것이다.” 황은정 세일즈매니저를 인터뷰하며 든 생각이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과감히 핸들을 꺾을 수 있는 용기, 그 믿음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는 우직함.  앞으로 여성리더로 성장해나갈 황은정 세일즈매니저의 내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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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LP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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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확인필-SM-1708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