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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면서, 육아까지 잘 하려니 힘드네요.

퇴근하면 애들 밥 먹이고, 밀린 집안일 하느라 바빠서

정작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없어요.

 

아이와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

아이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까

늘 걱정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워킹맘 A씨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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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위와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워킹맘을 위한 조언, “내 아이와 멀어지지 않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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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근 후 ‘15분’만이라도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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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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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도 엄마들은 여전히 바쁩니다. 난장판이 된 집안 청소도 해야 하고, 저녁 식사와 다음날 아침거리도 미리 준비해둬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아달라고 달려드는 아이들을 애써 떼어놓을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제대로 된 교감을 위해선 하루 15분만이라도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엄마의 시선에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하루 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눠보세요. 피곤하다면, 침대에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스킨십을 하는 것도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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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들을 함께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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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young woman and her charming little daughter are smiling while doing yoga together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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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아이들과 반복적이고 소소한 일상들을 함께 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녁 먹고 30분 산책하기’, ‘같이 운동하기’, ‘어린이집 데려다주기’, ‘자기 전에 책 읽어주기’와 같이 매일 반복되는 일과를 함께 하면 아이가 자라서도 ‘아, 어렸을 때 엄마랑 꼭 이건 같이 했었지.’라고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바쁘고, 마음이 조급해지더라도 귀찮아하거나 억지로 하는 내색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형식적인 행동은 아이들의 정서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며, 엄마의 사랑을 신뢰하지 않는 계기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회성의 이벤트도 좋지만, 그보다는 진득하게, 소소하게 함께 하는 일상이 아이들의 정서를 더 안정되고 편안하게 만든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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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에게 지나친 죄책감을 표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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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해주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죄책감에 시달리는 워킹맘! 한 설문조사에서도 워킹맘의 80% 이상이 아이와 함께 해주지 못하는 ‘미안함’으로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에게 그것을 지나치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예컨대 퇴근이 늦어져 미안해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아이들은 그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게 됩니다. “엄마가 늦었으니 나한테 미안해야해. 그러니까 이번에는 00 사줘.”라는 식으로 흘러가는 것인데요. 따라서 “미안해” 대신, “엄마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는 긍정의 언어로 교감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교감을 끈끈하게 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나는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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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직업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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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이 중요한 건 알지만, 막상 회사생활을 하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보면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출산휴가, 육아휴직, 연차 등을 마음 놓고 쓰는 것도 회사에 눈치가 보이니, 급기야 자신의 경력을 포기하는 여성들도 적지 않은 현실입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난 뒤 다시 일을 시작하려 해도, 몇 년간 경력이 단절된 상태에서 만족스러운 급여와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곳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더 늦기 전에 시간적인 여유를 보장받으면서 자신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직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미나 특기를 살려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개인 사업자로서 시간적인 활용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보상까지 확실히 받을 수 있는 보험설계사 등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푸르덴셜생명에서 여성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간적인 자유(37%)”와 “실적에 따른 보상(23%)”이 보험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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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맡은 역할을 척척 해내는 ‘커리어 우먼’으로서, 집에서는 집안일과 육아를 능숙하게 하는 ‘엄마’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싶은 것이 모든 워킹맘의 소망일 것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4가지를 바탕으로 일도, 육아도 모두 잡는 똑 소리 나는 ‘워킹맘’으로 거듭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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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사

키즈맘 – 워킹맘을 위한 ‘육아전쟁 필승법’

여성신문 – 워킹맘 10명 중 8명 “육아 때문에 퇴사 결심한 적 있어”

퀸 매거진 – 73.1%가 고통 호소 워킹맘을 위한 행복 육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