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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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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넘사벽’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라이프플래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Premium Executive Life Planner, 이하 LP)’에 오른 이들은 고객 수만 2,000명이 넘고, 수입은 소위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수준입니다. 고객 수와 실적 외에도 여러 가지 엄격한 자격 요건들을 통과해야만 오를 수 있는 자리인데요. 푸르덴셜생명 1,700여명 설계사들 중에서도 단 6명밖에 없는, 상위 0.3%의 이들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요?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남자, 굿모닝Agency 김준기 L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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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으로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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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소감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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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를 두고 ‘라이프플래너의 최종 단계’, ‘마지막’이라고 표현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길은 만들기 나름이고, 전 항상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회사에 한 단계 더 만들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죠. 앞으로 제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계속 도전해나갈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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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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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그냥 가만히 있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어요. 끊임없이 공부하는 게 정답이에요. 제 고객 중에 스님이 있으신데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 백이면 백, 어떻게 스님을 고객으로 두냐고 물어요. (웃음) 그런데 제가 그 스님과의 상담을 앞두고 도서관에서 불교에 대해 얼마나 공부했는지 아세요? 그 분이 좋아하는 취미, 관심사, 하루 일정은 어떤지… 그야말로 한 사람의 모든 것에 대해 공부했어요. 그 과정에서 제 지식도 늘고, 고객의 인생에 대해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됐죠. 보험을 업(業)으로 삼는 사람들은 늘 상대방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해요. 그것만큼 진실된 것이 없고, 많이 공부하고 고민한 만큼 좋은 솔루션을 드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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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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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에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많지만, 안타깝게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하되, 더 효율적으로, 더 부가가치가 높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하면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을지 ‘시스템’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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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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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 안에 5개의 모니터를 설치해두고 있어요. 보험설계사 일은 고객을 만날 일이 많으니,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데요. 그렇다면 이동시간은 늘 버리는 시간으로 쓸 것이냐?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차 안에다 만든 거에요. 덕분에 실시간으로 중요한 금융, 시세 정보는 빠뜨리지 않고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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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이 중간에 갑자기 취소돼서 비어버린 시간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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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객의 DB 관리가 중요해요. 고객 리스트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흔히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동선을 중심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삼척, 영월, 원주, 춘천… 이런 순서로 움직이는 게 무작정 지방 이곳 저곳을 다니는 것보다 효율적이겠죠. 동선 중심으로 고객 상황을 파악하고 있어야 중간에 약속이 펑크 나더라도, 가까운 거리의 다른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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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LP는 늘 실시간으로 정보를 파악하며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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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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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멘티가 전국에 20명 정도 있는데요. 후배들이 아무리 해도 안 풀리는 계약이 있으면 저한테 연락을 하라고 해요. 그곳이 어디든 제가 찾아가서 도움을 주고, 때로는 계약 현장에 직접 같이 가기도 해요. 어려운 과제를 풀어나가면서 제 실력도 늘고, 후배들도 보고 배울 수 있으니 이것 또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생각해요. 반대로 제가 잘 안 풀리는 계약들을 후배들과 논의하면서 풀어나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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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곳에서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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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너®를 처음 하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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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은행에서 근무했는데, 어느 날 상사가 갑작스런 뇌출혈로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보험을 제대로 안 들어놔서, 남은 가족들 앞에 남겨진 돈이 하나도 없는 거에요. 아이들도 한참 클 나이였는데…. 아버지의 부재는 한 가족의 방어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진다는 관점에서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재앙 같은 일이에요. 저 또한 21살 때 아버지가 뇌출혈로 돌아가셔서, 정말 고생을 했거든요. 이런 모습을 여러 번 보다 보니, 보험이 인생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이런 중요한 일을 내가 한 번 해보자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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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무엇이다,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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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보이지 않는 ‘인생의 방탄복’이라고 생각해요. 보험을 제대로 들지 않으면, 인생에 구멍이 뚫리고 허술해져요. 작은 공격에도 치명타를 입고 쓰러지게 되죠. 전쟁이 났다고 생각해보세요. 나를 위해, 가족들을 위해 어떤 방탄복을 입을 건가요? 구멍 난 방탄복을 입진 않겠죠? 인생의 최악의 상황에도 쓰러지지 않기 위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준비하는 것. 그게 바로 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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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시작할 때, 수많은 회사들 중에 푸르덴셜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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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를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던 또 다른 이유 중 하나가 ‘공정한 평가와 보상 시스템’ 때문이었어요. 은행에 근무할 때 수십 억의 이익을 내도 제 월급은 달랑 5만원만 올랐거든요. 그렇다고 승진이 잘 되냐? 그것도 아니었어요. 학연, 지연에 의해 승진이 결정됐죠. 그때 제 친척 중 한 분이 미국 푸르덴셜에서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푸르덴셜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종종 설명해주시곤 했어요. 정년 없이 일할 수 있고, 라이프플래너®가 사장까지 갈 수 있고, 공정하고 공평하며, 남녀차별이 없다는 것. 능력 있는 사람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다고요. ‘아, 이런 곳에서 내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죠. 지금은 그때의 선택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잘 했던 선택 중 하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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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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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보험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분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내 일에 대한, 나에 대한 자존감은 스스로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의 펀드 변경을 주기적으로 해드리고 있어요. 보통의 설계사들은 잘 하지 않는 부분인데요. 제가 이걸 하는 이유는 고객이 해달라고 해서 하는 것도, 제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저를 믿고 맡겨준 고객들에 대한 보답이자, 결과로 승부하겠다는 저 자신과의 약속 때문이에요. 실제 고객들은 수익이 나는 걸 보고 정말 좋아하세요. 고객과의 신뢰,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스스로 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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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가다가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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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라이프플래너®로 기억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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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산을 오를 때, 앞에서 끌어주고 안내해주는 사람을 두고 ‘셀파(Sherpa)’라고 하죠. 저는 고객들의 ‘셀파’로서 언제나 올바른 역할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인생이라는 산을 오르는데 위험에 빠지지 않게 안내하고, 때로는 무거운 짐을 나눠 들어주는 그런 셀파 말입니다. 그게 제 역할이자 사명이고, 기억되어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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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모으는 것이 취미이신데 언제부터 시작하신 건가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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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베트맨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영웅들은 알고 보면 정말 외로운 캐릭터입니다. 부모를 일찍 여의는 등 불운한 환경을 스스로 이겨내고, 자신이 가진 힘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사용했죠. 각 캐릭터마다 배울 점이 있고, 그래서 애정이 자꾸 가요. 그렇게 조금씩 모으기 시작한 것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앞으로 저 또한 사람들에게 ‘히어로’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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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룰 건 다 이루신 게 아닐까 싶은데, 또 다른 목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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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건 이상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3W라고 하는데요. 제가 3W를 750주(15년) 동안 해왔어요. 이걸 1,000주까지 계속 이어가는 것이 하나의 목표고요.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를 넘어 또 다른 단계로 나아가는 것도 ‘투 두 리스트’에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성취해나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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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LP님을 롤모델 삼아 노력하고 있는 후배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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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불행은 언제나 남과 비교할 때 시작됩니다. 절대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 하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성장했는가.’를 항상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성장해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고요. 천천히 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가다가 멈추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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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라이프플래너®는 ‘세일즈맨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인생을 1분 1초도 허투루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인문학, 종교, 과학, 영화, 문학 등 어떤 주제에서도 막힘 없이 줄줄 꿰고 있는 그를 보며 얼마나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늘 공부해야 한다. 무작정 일할 게 아니라, 똑똑하게 효율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그의 말이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가는 내내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늘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는 라이프플래너, 도전의 아이콘으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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