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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후파산’ 남의 일 아니다!

청년 고용절벽… 일본 전철 밟나?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닮아가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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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를 논할 때 일본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지난 수년 간 신문, 방송 등에서 위와 같은 뉴스들이 끊임없이 쏟아진 것도 한국 경제가 일본과 제법 많은 구석이 닮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성장, 저금리, 청년실업, 빠른 고령화, 노후파산… 일본은 우리보다 수많은 위기를 먼저 겪어왔고, 안타깝게도 우리 또한 일본과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일본을 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일본 은퇴 세대의 재테크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버블로 인한 집값 하락, 극심한 고령화에 마이너스 금리까지 겪고 있는 일본의 은퇴 세대는 최근 ‘달러’와 같은 외화자산에 관심을 쏟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 일본 가계가 달러 등 외화로 설정한 금융자산이 513조원(50조 6천억엔)에 이르고, 외화보험은 전체 보험의 3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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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금리, 고령화, 저성장 국면에서 안정을 택하자니 수익이 너무 없고 수익을 택하자니 위험성이 부담스러운 상황 속에서 일본의 은퇴 세대들은 적당한 위험부담에 적당한 수익, 즉 ‘중위험-중수익’ 재테크로 ‘달러자산’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는 계속 오르고 있고, 달러 강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경제권에서 가장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세계의 기축통화로서 가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달러자산에 대한 비중을 늘려 수익성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금리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단일 국가 자산만 보유하게 되면 ‘수익률’뿐만 아니라 ‘리스크 대비’ 측면도 한계가 있습니다. 투자의 원칙 중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는데, 자산 배분은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뿐만 아니라 ‘통화’에도 해당합니다. 은퇴자산 중 하나로 달러를 보유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고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좀 더 쉬운 이해를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환율은 상대통화에 대한 상대적인 가격을 나타내는데요. 원화가치가 하락하면 외화자산의 가치는 상승하고,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외화자산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하락합니다. 우리나라 과거 데이터만 보더라도, 코스피 지수가 하락할 경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등 역의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말인즉슨, 달러자산을 일부 보유하면 원화가치가 하락했을 때 자산 감소를 방어하고, 우리의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달러 자산의 가치는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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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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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시 기준 금리가 1%대로 떨어지고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가 되면서, 은퇴자금 확보를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안정적인 연금 형태로 준비하고 싶다면 ‘달러연금보험’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싶다면 달러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켜 자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꾀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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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평생소득 계산기

 

★ 은퇴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