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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사람을 공부하는 일 같아요.

더 많이 공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라이프플래너가 되고 싶어요.

 


 

20대. 생각도, 고민도 많은 시기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진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기이자, 때로는 방황하며 성장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푸르덴셜생명에서는 보험 Sales 전문가 과정인 SPAC 프로그램을 통해 2030세대들의 취업과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열린Agency의 박준덕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이하 LP) 또한 SPAC을 통해 꿈과 목표를 찾은 케이스인데요. 입사 1년도 안돼 뛰어난 실적을 거두며 슈퍼루키를 달성한 그는 “사람을 공부하는 라이프플래너 일이 너무 즐겁다.”고 이야기합니다. 28살의 당찬 청년, 박준덕 LP를 만나봤습니다.

 

 

Q 보험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저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에요. ‘이런 나의 성향이라면 어떤 일을 해야 잘 맞을까’ 고민하던 중, 꾸준히 연락을 드리던 고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이 일을 추천해주셨어요. 사람들을 만나고, 나아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죠. 좀 더 제대로 알아보자는 생각에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서 23개의 생명보험사 중에 19군데 생명보험사의 매니저분들을 일일이 만나 뵀어요. 카페에서 나누는 이야기로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 조직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 지점으로 찾아가보기도 했죠. 누군가에게 전해들은 이야기,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야기가 아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7개월의 탐색전 끝에 푸르덴셜생명에 들어오게 됐어요.

 

Q 굉장히 적극적이신데요.

사람들은 흔히 두 가지 후회를 하고 살잖아요. 행동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 해볼걸!’ 하며 후회하거나, 행동 후에 얻은 실망감에 대해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며 후회하거나. 저는 무슨 일이든 ‘해보고 후회하자’ 는 주의에요. 물론 행동 후에 올 수도 있는 후회라는 감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움직이려 노력해요. 편견이 심한 이 일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하기까지는 더욱 신중했어요. 또 평생 업(業)으로 삼을 직업을 알아보는 중이라 생각하며 움직이다 보니, 자연스레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되더라고요.

 

Q 치열한 취업시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제가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가 적극적으로 알아봤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타인의 시선을 최대한 신경 쓰지 않고 제 행복을 위해 결단했던 선택이 저를 푸르덴셜생명으로 이끌었고, 이 선택으로 인해 제 삶도 크게 변화했으니까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삶의 주체는 본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행동’하는 것이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행동에 따른 후회를 최소화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Q 7개월간의 탐색전 끝에 푸르덴셜생명을 선택한 이유는?

7개월간 만났던 분들 중 가장 기억에 남고, 깊은 감명을 주셨던 분이 푸르덴셜 라이프플래너였어요. 올해 19년차 라이프플래너인 최만병 LP님이신데, 지금은 제 멘토세요. 멘토님께서는 첫 만남에 ‘한 번을 살더라도 가치 있게 살고 싶고,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일을 하고 싶다면 진지하게 설명회를 한 번 들어봐’ 라 말씀하셨고, 이 말이 제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줬어요. 모든 분들이 그러셨던 것은 아니었지만 만나 뵀던 많은 매니저분들은 그저 ‘성공할 수 있어요. 일단 입사해요’ 라는 말씀들을 자주 하셨는데, 멘토님은 일단 설명회를 듣고, SPAC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푸르덴셜이라는 회사, 그리고 라이프플래너라는 직업에 대해 직접 판단해보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아마 그 말 속에서 담긴 배려와 자신감이 좋았던 것 같아요. 만나 뵙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라이프플래너는 어떤 것일까?’ 궁금하단 생각이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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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접 경험한 SPAC 프로그램은 어땠나요.

SPAC은 보험 Sales 전문가 과정 (SPAC, 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이라 해서, 보험에 대한 제대로 된 이론부터 실전까지 4개월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이에요. 첫 한 달은 본사에서 교육을 받고, 그 다음 Agency로 배치돼 선배님들의 실무를 직접 옆에서 보고 배우죠. 이건 경험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일거라 생각되는 데요. 이 과정을 통해 저는, 푸르덴셜생명이 왜 보험업계 사관학교로 불리는지를 다양한 측면에서 아주 자연스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SPAC 프로그램의 가장 좋았던 점은?

개인적으로 SPAC이 좋았던 건 SPAC과정 이후에 LP로 지원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게 될 이들에게도 절대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라는 겁니다. SPAC을 시작한 취지는 단순히 설계사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기간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 무슨 일을 하든 각자의 철학을 세우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관점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거든요. 남들은 하고 있는데 본인은 하지 않아 불안함에 준비하게 되는 그런 스펙 쌓기가 아니라, 본질의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더불어 노력의 여부에 따라 본인도 알지 못했던 적성을 찾을 수도 있는 시간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 20대라면 꼭 한 번 들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Q SPAC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는?

20대엔 자신이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SPAC은 제게 성공을 안겨준 특별함 그 자체입니다. 누군가의 인생으로 한 걸음 들어가, 그들이 바라고 꿈꾸는 인생을 위해 도움을 주고, 혹시나 그들이 놓치고 있는 가치가 있다면 그것을 일깨워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선배 LP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보험을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으니까요.

 

Q 이번에 우수한 실적으로 회사 내 슈퍼루키로 선정되셨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푸르덴셜생명에서는 영업을 갓 시작한 라이프프플래너들이 첫 6개월동안 변액보험 판매자격을 취득하고, 일정한 수 이상의 사람들에게 보장을 전달하여 우수한 실적을 내면 그들을 슈퍼루키로 선정하는데요. 제가 “슈퍼루키”에 선정되자, 정말 놀랐습니다. 물론, 기분은 좋았지만 동시에 참 많이 부끄럽단 생각이 들었어요. 대단한 것도, 잘난 것도 없는 제가 이렇게 소중한 경력을 가져도 되나 싶더라고요. 슈퍼루키는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저를 믿어주신 고객님들께서 달성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슈퍼루키’는 초심을 잃지 말라는 증표가 아닐까 싶어요. 언제나 진심을 다해 임하라는 장치 같은 역할인 거죠. 언제나 책임감이 막중한 라이프플래너라는 직업을 하기에 현재의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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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일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라이프플래너는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고,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일이에요. 때문에 책임감을 넘어선 사명감이 있어야 하고, 주관을 넘어선 철학이 있어야 사람들과 테이블에 마주 앉았을 때 진심을 가운데에 놓고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치열하게 고민해본 사람이어야 하고요. 보통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줄 안다고.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고, 그 사람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관찰하는 ‘습관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제 마음에 담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SNS에 글도 써보고, 많은 이들의 생각이 담긴 책도 꾸준히 읽으려 노력해요. 물론, 이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들과의 많은 대화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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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목표는?

언제나 ‘우선적인 가치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선적인 가치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보험업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가진 분들께서는 대게 자신의 가치와 이익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던 기억이 있으신 것 같아요. 이전에 만났던 설계사들로부터 받았던 상처가 저를 만나 치유되고, 나아가 일각에 존재하는 보험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까지 해소될 수 있다면 더없이 뿌듯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제 고객 분들께서 언제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사람으로 곁에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동반자로서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단어 그대로 라이프플래너라는 이름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저를 선택해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길 아닐까요?

 


 

인터뷰를 통해 누구보다 라이프플래너라는 직업에 대해 진중하게 고민했던 박준덕 LP의 생각의 흔적들을 마주하며,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습 이대로, 앞으로 더 성장해갈 그의 모습이 벌써부터 궁금한데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박준덕 LP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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