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_1206_1200

—————————————————————————————————————————————–

무슨 일이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내가 잘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머릿속으로 상상만 할 게 아니라, 부딪혀보고 경험해보는 게 제일 중요하죠.

세일즈매니저’야말로 여성들이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데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

푸르덴셜생명 승리Agency 이은주 세일즈매니저(Sales Maganger, SM)의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성장’입니다. 기자에서 여행전문가로, 보험설계사로, 그리고 세일즈매니저로. 지난 20여년 간 세 번이나 직업을 바꾸었던 것도 다름아닌 ‘성장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보험경영인의 꿈을 안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는 이은주 세일즈매니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Q. 흔히 보험설계사는 잘 알아도, 세일즈매니저에 대해서는 생소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용어 정리를 먼저 하고 가자면, 저희 푸르덴셜생명에서는 보험은 곧 한 사람의 인생을 지켜준다는 의미로 보험설계사가 아닌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라고 불러요. 이러한 라이프플래너는 회사의 핵심역량이기도 한데요. 세일즈매니저는 ‘라이프플래너’로 적합한 사람들을 직접 발굴해서 생명보험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일을 합니다. 단순히 상품을 교육하고 영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라이프플래너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 세일즈매니저의 역할이에요. 라이프플래너가 프로 운동선수라면, 세일즈매니저는 코치라고 할 수 있어요.

 

dd

세일즈미팅을 주재 중인 이은주 세일즈매니저

 

 Q. 직업의 장, 단점이 있다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에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조직을 관리하고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과 집중력이 따르고, 책임감도 막중해요. 그만큼 스트레스도 받지만,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어요? 대신, 책임과 능력에 따른 권한과 보상이 확실하게 주어지고,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이 이 일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성과를 내면 얼마든지 임원, 그리고 최고경영자 자리에도 오를 수 있고요.

보통 회사에 다니는 여성들이 ‘유리천장’의 한계에 많이 부딪히잖아요? 이곳에선 그런 한계나, 제한은 없어요. 사내 정치에 목 맬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일도 없죠. 오로지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능력으로만 평가 받으면 돼요. 게다가 정년을 제대로 보장해주는 회사가 별로 없는 요즘, 세일즈매니저는 정년 없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Q. 이은주 SM님은 여행사를 경영하다가 보험업계에 뛰어드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원래는 푸르덴셜생명 고객이었는데 담당 라이프플래너가 워낙 열정적이고 일을 잘 해서,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회사를 더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푸르덴셜생명의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벤치마킹 해보자.’는 생각으로 직무설명회(CIS)를 듣게 되었어요. 책 한 권 읽는다는 생각으로 임했던 그 시간이 제 마음 깊숙한 곳에 ‘균열’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죠.

배가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려면 양쪽의 노를 동시에 저어야 하는데, 푸르덴셜생명은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곳이라고 판단했어요. 천직이라 생각했던 여행업을 떠나는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결국 푸르덴셜생명에 함께하게 되었지요. 처음 2년 동안은 라이프플래너를 하며 현장감을 익혔고, 지금은 세일즈매니저로 8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Q. 일을 하면서 어떨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나요?

작년에 함께 했던 9명의 라이프플래너 중에서 7명이 사장배 콘테스트에서 입상을 했고, 생명보험업계 명예의 전당이라 불리는 MDRT 자격을 달성한 라이프플래너도 있어요. 이렇게 저와 함께 하는 라이프플래너가 이 일을 통해 성장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볼 때 세일즈매니저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세일즈매니저는 현장에서 뛰는 선수의 땀방울과 헉헉대는 숨소리까지 근거리에서 접하는 코치와 같다보니, 그 성취와 보람은 더 크게 와닿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조직, 따뜻한 조직, 에너지 넘치는 조직을 만들고 싶어요.

 

발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 사랑하는 라이프플래너들과 함께

발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 사랑하는 라이프플래너들과 함께

 

 Q.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세일즈매니저에 도전하면, 잘 할 수 있나요?

사실 성향이나 적성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어떤 사람이야.’라고 정의를 내리는 순간, 그 단어 자체에 스스로 갇혀버릴 수 있거든요. 실제 스스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저는 무슨 일이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생각해요. 머릿속으로 상상만 할게 아니라 부딪혀보고 경험해보는 게 제일 중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세일즈매니저는 “내 사업을 한 번 해보고 싶다.”, “더 나아가 임원이나 사장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욕심과 열정, 꿈이 있으신 분이라면 그 누구라도 도전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다른 사업에 비해 자본도 필요 없고, 회사에서 교육까지 책임지고 있어서 실패에 대한 부담도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푸르덴셜생명은 한국 생명보험업계의 사관학교라고 불릴 만큼 교육 시스템도 매우 체계적이라, 세일즈매니저를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에요.

 

bl_1206

 

 Q. 최근 여성 세일즈매니저들의 약진이 돋보이는데요?

세일즈매니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과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데, 여성은 본질적으로 이 두 가지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요. 그런 점에서 세일즈매니저는 여성에게 아주 적합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주변을 보면, 수많은 능력 있는 여성들이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결혼하고 애 키우다 보니, 어느새 누구 엄마라고 불리는 게 더 익숙해.’, ‘나도 한 때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이었는데, 다시 나를 찾고 싶어.’, ‘내 이름 세 글자로 인정받는 멋진 삶을 살고 싶어.’라며 제2의 인생을 꿈꾸시는 분들이 있다면, 적극 이 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Q. 어떤 직업을 선택할 때 직무도 중요하지만, ‘업()’에 대한 고민도 뒤따를 수밖에 없는데요. 이은주 SM이 생각하는 보험업의 가치, 그리고 미래는?

보험이야말로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에요. 한 사람의 인생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일이잖아요? 이것이 본질이고, 보험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함께 하는 사람, 함께 하는 회사가 더욱 중요해요. 자신의 이익만 취하려는 사람들도 분명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푸르덴셜생명은 정말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에요. 세일즈매니저이기 이전에 제가 고객으로서 직접 경험도 했고요. 실제 들어와서 보니, 모든 회사의 시스템과 체계가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에 맞춰져 있어 정말 깜짝 놀랐죠. 이렇게 보험의 본질에 충실한 회사, 그런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 보험업을 선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제가 그런 조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

 


 

따뜻한 카리스마로 후배들을 아우르고, 또 이끌어나가는 이은주 세일즈매니저. “보험업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그녀의 당찬 포부 속에서 보험의 가치를 보았고, 또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은주 SM과 같은 보험인, 세일즈매니저가 앞으로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SM-1612003-3

 

1206_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