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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이야기로 푸르덴셜스토리를 열어봅니다. 일본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6%로 대한민국의 약 2배에 이릅니다. 대한민국은 2026년 노령인구비율이 20.8%에 이르면서 본격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일본의 노령화 대책이나 사회보장제도는 대한민국의 은퇴 및 노후 관련 대책과 전략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쳐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 NHK에서 2014년 9월 방영된 ‘노인표류사회 – 노후 파산의 현실’에서 이야기 된 노후파산 문제는 일본의 은퇴 대비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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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찾아온 빈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노후 파산

노후 파산은 자립 능력을 잃은 노인의 삶을 정의한 NHK의 신조어입니다. 일본 후생성(한국 보건복지부와 유사기관) 발표에 따르면, 전업주부 아내를 둔 직장인 은퇴자의 경우 월평균 후생연금(국민연금과 유사)수령액이 22만 엔(약 232만 원)입니다. 노부부의 여유 있는 생활을 위해서는 월평균 26~27만 엔(약270~285만 원) 정도가 필요한데요. 연금에만 의존하여 생활한다면 연간 48만 엔의 적자가 발생합니다. 건강악화로 의료비가 발생하거나 급히 돈이 필요한 상황을 맞이할 경우 그 동안 모은 자금 역시 순식간에 바닥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노후 파산으로 정의된 일본 노년계층은 어느 정도 예금을 보유하고 있고, 자택에 거주 중이며 노후대비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었다는 점에서 사회적 충격은 컸습니다.

푸르덴셜생명 2015년 은퇴 레드존(Retirement Red Zone®) 고객 노후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10명 중 4명이 100세시대를 살아가는 시대적 흐름과 환경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우리는 과연 어떤 대비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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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맞이한 부부가 행복하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2. 디큐뮬레이션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32만 원으로, 국민연금만으로 노후를 꾸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평생 열심히 모은 예금과 퇴직금을 합한다고 해도, 길어진 수명으로 파생된 의료비 충당, 자녀 및 부모의 부양 등으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모두 감당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은퇴 전 10년, 은퇴 후 5년 은퇴 레드존에 계신다면, 이제는 소득 증대를 통한 대비가 아닌, 이제까지 열심히 축적해 온 자산을 노후 대비에 맞는 소득 흐름 변화를 꾀하는 디큐뮬레이션* 노후 설계를 시작해야 합니다.

*디큐뮬레이션(Decumulation) : 축적된 자산(Accumulation)을 효과적으로 평생소득으로 바꾸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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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레드존에서의 자산 흐름의 변화, 당신의 노후가 극적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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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레드존은 어큐뮬레이션에서 디큐뮬레이션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디큐뮬레이션은 여러분이 축적해온 자산을 평생 소득으로 바꾸는 전략입니다. 디큐뮬레이션은 넓은 관점에서 평생 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조치를 포함합니다. 은퇴 레드존에서 예측한 모든 리스크에 대한 대비, 확실한 소득 흐름의 변화만이 여러분의 노후와 은퇴를 보다 희망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축적자산의 극적인 변화, 달라진 노후 대비를 푸르덴셜생명과 함께하시면 어떨까요? 푸르덴셜스토리는 여러분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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