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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앞선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 대로, 장관상 수상자들의 소식과 더불어 더 많은 대회소식을 함께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상을 받은 학생들은 여학생이 많을까요? 남학생이 많을까요? 어떤 활동을 통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했을까요?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께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는 정보를 푸르덴셜스토리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활동으로 세상을 바꾸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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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학생들의 활동은 분야별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접수된 총 2,158건의 사례 중, 가장 많은 것은 일손 돕기(385건)이고, 지도 활동(355건), 지역사회 개발 활동(284건)이 그 뒤를 잇고 있네요. 봉사 활동은 지역과 사회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지표로도 볼 수 있는데요. 소외된 아동, 노약자,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교육이 필요한 모든 계층을 돕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들의 활동은 개인 632건, 동아리 251건으로 개인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비율이 더 높으며, 성별로는 여학생 568건, 남학생 315건으로 여학생 비율이 더 높습니다. 수상하신 청소년들의 사례에 의하면, 이들의 활동은 개인과 단체, 그리고 성별과는 큰 관계가 없으며 어려서부터 봉사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장기적인봉사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껴 오래도록 활동한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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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정남진산업고의 ‘정남진재능나눔동아리’ 김은재 군 또한 긴 활동으로 지역과 사회를 바꾼 사례에요. 봉사활동 영역으로는 컴퓨터 교육, 지역사회 개발, 소외계층 도움 등 다양한 영역에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한 그의 모습에서, 봉사활동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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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및 친선대사로 선정된 수원칠보고 고유림 양은 9년 전 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봉사활동의 전문가에요. 그녀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끼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참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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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장관상 수상자인 유성여자고등학교 이노을 양은 지역아동센터에서 도움을 받다가 봉사활동 필요성을 느껴 활동을 시작했어요. 어려운 환경에서 예쁘게 이노을 양을 키워주신 이노을 양의 어머님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그녀는 도움을 받던 사람들도 얼마든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미래를 힘차게 개척하는 청소년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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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요양원 어르신들의 임종을 지킬 정도로 진정성과 위안을 보여준 양평고등학교 박기웅 군, 미술 작품 설명회를 통해 인문학으로 세상에 기여한 거창고 이연진 양의 동아리, 어려운 생활에 치이고, 비관도 하다가 봉사활동으로 세상에 기여하는 삼천포 고등학교 이기풍 군, 봉사자들과 일상을 나누며 행복을 얻은 혜성여자고등학교 문정화 양, 과학 활동을 통한 초등학생 교육과 지역 환경 개선을 진행한 세일고등학교 박찬영 군의 동아리 ‘꿈퍼즐’, 음악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고, 노인 학대 신고전화 홍보를 진행한 북일고등학교 정재원 군, 온 가족과 함께 속리산 환경보호와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원광중학교 조성민 군 등 다양한 활동과 사례로 세상을 바꾸는 희망을 보여준 모든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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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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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통해 스스로의 평안과 나아갈 길을 찾는 학생들에게,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의미 있는 계기를 만들어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벌써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현재까지 관심을 가져 준 모든 청소년들과 저희가 기념할 기회를 가질 미래의 청소년을 기다립니다. PII (Prudential International Insurance) 아시아 지역의 Jan Van Den Berg 사장님은 행사에 참석해준 모든 참석자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린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시며,

“앞으로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세상을 바꾸는 것에 긍지와 희망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였어요. 푸르덴셜 스토리도 푸르덴셜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미래의 모든 작은 영웅들을 응원합니다. 이상 푸르덴셜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