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뜨겁다 못해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는 걸 보면 어느새 여름이 코 앞으로 다가온 듯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게 되면 직장인들이 시작하게 되는 고민이 있죠. 바로 ‘직장에 무엇을 입고가야 하나’ 하는 문제입니다. 다행히 최근 일부 기업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넥타이와 재킷 대신 간편하게 갖춰 입을 수 있는 여름 비즈니스 복장인 ‘쿨비즈룩’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직장인을 더운 날씨로부터 해방시켜 줄 쿨비즈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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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비즈룩이 처음이신가요?

 쿨비즈룩이 아무리 간편하고 가벼운 복장이라고 해도, 늘 긴 바지로 다리를 가리고 다니던 사람이 갑자기 여름이 되었다고 짧은 바지를 입는 것은 부담스럽고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어디까지가 예의이고 어디까지가 멋인지를 구분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그냥 늘 입던 대로 덥게 입는 직장인들도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해 푸르덴셜스토리가 쿨비즈룩을 위한 팁을 드립니다. 쿨비즈를 위해 버릴 것과 갖출 것!

쿨비즈룩을 위해 꼭 버려야 할 3가지 아이템

 쿨비즈룩을 위해 꼭 버려야 할 아이템이 세가지 있습니다. 바로 양말, 구두, 드레스 셔츠입니다. 수트를 입을 때에는 으레 양말을 신는 것이 예의지만, 반바지에 양말이나 구두를 신으면 오히려 답답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또한 깔끔하게 다려진 셔츠는 전문적인 느낌을 주지만 권위적인 느낌을 주어, 여름에 어울리는 복장이라고는 할 수 없죠.

쿨비즈룩을 위해 꼭 갖춰야 할 3가지 아이템!

 그렇다면 쿨비즈룩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세가지를 뽑자면 피케셔츠, 반바지, 로퍼 또는 보트슈즈랍니다.

  – 피케셔츠: 목 주변에 칼라가 달려 단정하고 댄디한 느낌을 주는 피케셔츠는 직조가 벌집모양으로 되어있어 땀이 나도 몸에 붙지 않고 잘 구겨지지도 않습니다. 여름철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지요.
  – 반바지: 이전에 비해 반바지를 권하는 회사가 많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반바지는 격 없는 옷차림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유로워 보이지 않는 선에서 연출을 한다면 누구에게나 멋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가장 이상적인 반바지의 길이는 무릎 위 3~4cm로, 적당히 슬림하고 깔끔하게 다리에 피트되는 것으로 착용한다면 단정하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로퍼/보트슈즈: 반바지를 입고도 격식을 차렸다는 느낌을 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로퍼와 보트슈즈입니다. 특히 보트슈즈는 외형적으로 구두와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가볍고 통풍과 물에 강하기 때문에 쿨비즈룩을 즐기는 남자 직장인들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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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센스 있는 여름 직장인을 위한 쿨비즈룩 연출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이름만큼이나 쿨하고 간단하죠? 올 여름 역시 폭염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쿨비즈룩과 함께 현명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