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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오늘. 아이에게 어떤 어린이날 선물을 주셨나요?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든 똑같을 겁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가 평소 갖고 싶어했던 장난감을 사주고, 놀이공원에 데려가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귀한 선물은 바로,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 아닐까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탈무드>에서 찾아본 자녀를 위한 좋은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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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t.ly/1rwKgkX

즐겁게 책 읽는 습관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매일 책을 읽어주며 유대감을 쌓습니다.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부터는 침대에서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안정된 상태에서 부모의 음성을 들으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가 초등학생이라면, 서점에 방문해 아이 눈높이에 맞는 책을 함께 골라보고, 책을 읽기 전과 후에 가족이 모여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독서에 흥미를 높이도록 합니다. 책 읽기를 강요하거나 억지로 가르치기 보다는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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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뛰어나게’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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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t.ly/1nvHkW2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 부모들은 이러한 아이의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꿈꿀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할 뿐이며,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공부만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주말엔 전시회나 공연장 등에 자녀와 함께 방문해 많은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의 이야기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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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소비하고 저축하는 습관

 아이가 세뱃돈을 받으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흔히 “엄마에게 맡겨.”라고 말하는 반면,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5세 무렵일 때부터 용돈을 주고, 직접 저축을 하며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게 합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돈의 가치와 저축의 즐거움을 알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용돈을 주고 용돈기입장을 작성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아이와 함께 쇼핑을 할 경우엔 구입 목록을 작성해 제품을 꼼꼼히 비교해서 고르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날 선물보다 좋은, ‘자녀 습관 물려주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조바심을 조금만 내려놓고 자녀에게 평생 가는 좋은 습관을 선물해주세요. 오늘 저녁엔 단순히 선물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온 가족이 모여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해보면 어떨까요? 예년과 다른 시도로 모두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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