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좋아하세요? 요즘 같이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는 4월이면 포근한 목소리의 러브송이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음악을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드는 존재’로 표현하기도 했죠. 그만큼 음악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봄의 햇살, 그리고 음악.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년 5월, 푸른 잔디밭 위에 로맨틱한 음악이 흐르는 두 페스티벌이 여러분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겁니다. 오늘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5월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페스티벌 나들이 필수품에 대해 소개합니다.

 

재즈가 선사하는 특별한 낮과 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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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햇살이 내리쬐는 5월,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재즈 나잇은 어떨까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페스티벌로 우뚝 섰습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는 해외 대형 페스티벌의 라이선스 버전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직접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뜻 깊습니다.

 매년 화제를 몰고 오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 올해는 어떤 이벤트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까요? 우선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 본 공연을 축하하는 ‘스페셜 오프닝 나잇’ 이벤트가 눈에 띕니다. 세계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크리스 보티’,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와 플라멩고 기타리스트 ‘미셀 카밀로 & 토마티토’가 선사하는 특별한 밤은 관객들을 새로운 재즈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본 공연의 라인업 역시 흥미롭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 뮤지션 ‘바우터 하멜’, 영화 <클로저>의 OST ‘The Blower’s Daughter’ 로 유명한 ‘데미안 라이스’, 폭발적인 에너지의 재즈 뮤지션 ‘제이미 칼럼’ 등 유수의 해외 뮤지션들은 물론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어반자카파’, 래퍼 ‘빈지노’, 아티스트 ‘윤한’ 등 국내 뮤지션들의 라인업 역시 돋보입니다.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재즈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고 싶지 않다면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에 주목해 주세요.

 

색다른 ‘그린’ 에너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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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여행지도 많고, 아웃도어 이벤트도 많지만 시간을 내기조차 어려운 당신이라면?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린 에너지 페스티벌을 만나보세요.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는 작년 수 많은 뮤직 페스티벌의 홍수 속에서도 매진을 기록한 알짜배기 축제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한강 난지 공원이라는 편한 접근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뮤지션 라인업은 전 연령대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또한 ‘그린’을 페스티벌 컨셉트로 구성하여 환경 사랑을 직접 실천한 무대 구성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최소화 하려는 운영 방침에 자연을 소중히 하는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진정한 ‘그린 페스티벌’입니다.

 

꼭 챙겨야할 야외 페스티벌의 필수 준비물!

 야외 페스티벌을 즐기러 떠났지만 막상 궂은 날씨와 강렬한 햇볕, 벌레 등 생각지 못한 변수로 즐거운 시간을 방해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필수 준비물을 챙긴다면 센스 넘치는 애인 혹은 믿음직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우선 요즘 같이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언제 쏟아질 지 모를 소나기에 대비한 아이템이 필수입니다. 휴대가 간편한 비닐 소재의 레인코트를 준비한다면, 갑작스러운 비에도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비에 장시간 노출될 것을 대비해 무릎까지 닿는 충분한 길이의 레인코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태양 아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 역시 필수 입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리퀴드 타입은 야외에서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손을 대지 않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이나 쿠션 타입 등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가 있으니 상황에 맞춰 준비하면 좋습니다. 또한, 밤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이라면 모기 등의 벌레를 퇴치할 수 있는 아이템은 꼭 챙기길 바랍니다. 뿌리는 모기약과 바르는 모기약을 기본으로, 센스를 더해 모기 퇴치가 가능한 팔찌까지 준비한다면 벌레의 방해없는 쾌적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오늘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다가오는 5월의 페스티벌들과 야외 페스티벌의 필수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연인에게는 로맨틱한 뮤직 데이트를, 가족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면 지금 5월 페스티벌로 색다른 여정을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