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트위터,SNS,블로그,직장인,직장인링크드인,링크드인 취업

 최근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아주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SNS를 통한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성을 다룬 내용으로, 기본적인 정보가 주어진 피실험자를 앉히고 인터넷 정보 검색 전문가 2인에게 그의 정보를 찾아보라는 미션을 수행한 것입니다. 채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전문가들은 SNS를 활용해 피실험자의 직장과 개인적인 사진들을 찾아내는 데 성공합니다.

 이와 같이 SNS 채널은 손 쉽게 사람들의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불필요한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특히, 직장 내 SNS를 통한 인간 관계는 더욱 예민하고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똑똑한 직장인의 첫 걸음, 올바른 SNS 활용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이 속한 회사의 SNS 기업 가이드를 확인하라.

 최근 회사의 기밀을 아무렇지 않게 SNS에 공개하는 사원의 경솔한 행동이 심각한 이슈로 발전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기업에서는 입사 때부터 ‘사규’와 같은 ‘SNS 사용 가이드’를 제작하교 집중 교육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SNS,블로그,직장인,직장인링크드인,링크드인 취업출처: http://bit.ly/1fV0yRZ

 모든 기업이 가장 우선시하는 조항은 ‘개인의 의견이 회사의 의견으로 보여지지 않도록 명확한 선을 그을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타 브랜드의 자동차 언급 시, 개인적인 의견임을 하단에 표기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향은 자신이 속한 기업이나 관련 분야 기업의 부정적인 내용을 포스팅하지 않는 것입니다.

 

SNS To Do List & Do Not List

 SNS 활용 가이드는 사회 초년생뿐 아니라 SNS를 새롭게 접하는 50~60대 임원급 나이의 직원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으로 개인 SNS 계정에 지나치게 회사 사명과 상표, 저작권을 노출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페이스북,트위터,SNS,블로그,직장인,직장인링크드인,링크드인 취업출처: http://bit.ly/1fxNgcX

 SNS에는 개인적인 의견이 지나치게 노출되거나 욕설, 인종차별, 엽기, 코믹적인 내용도 최대한 자제하거나 공유를 삼가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의 경우 내가 무심코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이 다른 친구들에게 무작위로 추천되는 경우가 있기에 민감한 내용이라면 ‘좋아요’를 누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직장 내 SNS 관계는 또 하나의 사회의 연장입니다. 옆 자리 주임님의 ‘좋아요’ 한 번에 놀라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상황을 연출하기 전, 자신이 직접 남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역지사지의 관점을 길러보면 어떨까요? 사회 생활을 시작한 순간, SNS 역시 또 하나의 사회 생활에 입문했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더 이상 SNS 상의 인간 관계가 어렵지만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