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선지 올해의 업무 계획을 위해 출장을 떠나는 분들을 요즘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출장을 떠날 때면 항상 고민되고 어려운 게 있습니다. 바로 출장 가방을 꾸리는 것입니다. 오늘 푸르덴셜생명 블로그에서는 출장을 앞둔 분들을 위해 보다 똑똑하게 출장가방 챙기는 노하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출장에 적합한 가방 찾기

 출장가방은 출장을 떠나는 기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집니다. 보통 5일 미만의 단기 출장에는 20~24인치, 1주 이상의 장기출장에는 24~30인치의 캐리어를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단기 출장 시에는 기내 반입 가능한 캐리어로 준비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짐 찾는 시간을 줄여 좀 더 스케줄 관리를 영민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재는 천 소재의 소프트케이스 캐리어가 조금 더 가볍고 수납공간이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만약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양주나 향수 등을 사올 일이 있다면 하드케이스로 된 캐리어가 좀 더 안전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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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handybag

 

꼭 챙겨야 할 물건 알아보기

 이제 본격적으로 짐을 싸 봅시다. 여권, 상비약, 위생용품, 업무에 필요한 서류나 노트북 등 가장 기본적인 물건 외에 챙겨야 할 것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즈니스맨의 출장에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트는 접어서 가져가게 되면 구겨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입고 가거나, 신문지와 함께 돌돌 말아서 캐리어에 넣어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미팅이 잦은 경우 넥타이 2~3벌 정도는 가져가는 것이 미팅 상대에게 좀 더 센스 있게 보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운동화 1켤레 정도는 챙겨 가시는 게 좋은데요. 출장 기간이 길어질수록 몸이 지치기 쉬운데, 그럴 땐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운동으로 몸을 풀어주면 고된 일정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출장을 갈 도시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거나, 현지어를 미리 조금 익혀두거나, 항공예약번호 및 현지인 연락처를 따로 적어두는 등 세심한 준비를 미리 해 두면 만약에 있을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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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obert S. Donovan

 

여러 개 가방을 드는 센스를 마련하라

 가방 안에 소가방을 별도로 챙겨 화장품, 멀티탭, 전선 등의 물건을 정리하면 보다 캐리어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소가방이 없을 경우, 크기가 다른 지퍼 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출장기간이 짧다면 매일 입을 옷과 속옷을 따로 지퍼 백에 보관하면 좀 더 편하게 옷을 골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장지에서 발생한 세탁물을 따로 보관할 큰 비닐봉지나 보자기를 준비하신다면 돌아왔을 때 좀 더 빠르고 편하게 짐을 풀 수 있으니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출장가방을 잘 챙기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처음엔 엄두도 나지 않던 출장가방 챙기기가 이제는 좀 더 수월하게 느껴지게 되셨을 거라 믿습니다. 효율적인 짐 싸기를 통해 보다 편안한 출장 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