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따스한 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야외 나들이를 계획 중인 분들도 많으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봄마다 찾아오는 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에 완벽하게 대비하지 않는다면,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푸르덴셜 생명 블로그에서는 봄의 불청객 황사와 알레르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에 현명하게 대비하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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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inyurl.com/p3y9f3k

 

봄철 황사와 알레르기의 위험성

 봄철 불청객 황사는 호흡기와 기관지를 건조하게 만들고 심할 경우에는 폐까지 영향을 미쳐 호흡기 중대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특히, 황사에 장기간 노출되면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뿐 아니라 기존의 감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한편, 꽃가루 알레르기는 비염은 물론, 눈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결막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경우 기존 결막염과 증상이 유사해 빠른 대처가 어렵고, 지속적으로 알레르기에 노출되기에 쉽게 낫기 어렵습니다.

 

황사예보를 기상청에서 미리미리 체크하자

 날씨처럼 황사도 예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기상청과 국립 환경 과학원이 각각 발표하던 황사 예보가 하나로 합쳐져 황사가 진행되는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 소개 드렸던 미세먼지 예보 역시 기상청 정보로 확인이 가능하며, 하루에 4차례 예보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꽃가루 위험 알림 서비스도 전국구로 확대됩니다. 2013년 봄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7개 특별∙광역시 대상으로만 발표되었던 서비스가 올해는 전국 93개 시∙군 지역으로 확대되어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73092271_d73de9760f_o (1)출처: http://tinyurl.com/o46e6j3

 

마스크와 물을 항상 곁에 두자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황사와 꽃가루는 점점 더 높은 위험수치를 기록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다만 한 번 사용한 황사 마스크는 세탁 시 그 기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재 사용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호흡기의 점막을 보호하고 불순물을 씻어내는 효과가 탁월한 물을 곁에 두고 자주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봄의 불청객 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해 점점 그 위험성이 커져가는 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그에 대한 정보에 예의 주시하는 자세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물 섭취 등 기본적인 수칙을 지킨다면 당신의 봄철 건강은 언제나 청신호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