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통계청에서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3>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회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사회를 향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국의 27%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고 하죠. 하지만 우리가 ‘사회가 초고령화 되고 있다’는 것 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노인 상대빈곤율이 OECD 33개국 가운데 가장 높다는 사실입니다. (OECD 평균: 12.8%, 한국: 47.2%. 2010년 기준)

 많아지는 노인들, 그리고 높아지는 노인 빈곤율….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고 암담하기만 합니다. 과연 우리는 미래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그 해답은 노후자산관리에 있습니다. 오늘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스스로 대비하는 노후자산관리법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6870886851_a13293a97f_o출처: 401(K)2013

 

노후는 스스로 준비하자!

 통계에 따르면 2013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약 78.6세로, 20년 후인 2033년에는 약 83.6세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평균 정년을 55세라고 계산했을 때, 우리는 30년을 벌어 30년 가까이 소득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전망이 나오죠. 예전처럼 여러 명의 자식을 낳아 기르던 시절에는 부모가 나이가 들면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의 노후를 챙기곤 했지만, 요즘처럼 자녀가 1, 2명인 시대엔 부모의 노후가 자식에게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에도 아직 노인세대의 50.7%가 자녀에게 생활비를 의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노인세대가 자녀에게 의지하는 것은 빈곤의 대물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모 스스로 재정적인 독립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제로 독립적인 경제력을 가진 부모는 자녀의 지원을 받는 부모보다 삶의 만족도도 높다고 하는데요. 자녀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부모는 자녀의 지원 범위에 따라 관계, 건강, 여가 등의 활동 지장을 받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노후설계로 황금빛 미래를!

 결국 노후설계의 핵심은 “정년 이후의 소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년 이후에 필요한 소득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첫째는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아는 것’, 그리고 둘째는 ‘소득 흐름을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가’ 입니다.

And they reminisce over better days....출처: Alex E. Proimos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은퇴 후에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봄으로써 은퇴 후에 필요한 자산을 미리 계획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렇게 자산을 계획하다 보면, 소득 흐름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그 자산을 모을 수 있는지를 계산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처음부터 은퇴 후의 자금규모만을 생각한다면 필요한 금액을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는 우를 범할 수 있으므로, 노후설계는 삶과 가치에 맞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스스로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푸르덴셜생명에서는 ‘은퇴 매니저’, ‘은퇴 컨설턴트’대신 <라이프 플래너>가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만하여 소득 흐름을 구성해줍니다. 단지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노후설계가 아닌, 삶의 가치에 중심을 둔 노후설계를 원하신다면 푸르덴셜 라이프 플래너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나에게 딱 맞는 노후준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