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5488218_b171fa963c_o

 출처: http://bit.ly/1hNoHIa

 ‘노후난민’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노후난민이란 준비 없이 노후를 맞아 경제적인 능력을 상실하고 생활을 유지하기가 곤란한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은퇴 후의 삶을 명확히 설계해놓지 않은 이상 노년의 경제적 위험은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수명 연장에 따라 ‘장수리스크(예상했던 은퇴기간과 실제 은퇴기간의 차이)’가 커진 요즘, 나의 노후는 괜찮은지 아래에 준비한 노후 안정성 체크리스트로 확인해보세요. 리스트에서 해당 사항이 5개 미만이라면 ‘노후난민’, 8개 이상이라면 ‘노후해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후 안정성 체크리스트]

   ● 공적연금의 수령액을 파악하고 있다.

   ● 회사 사람 말고 신뢰하는 친구가 있다.

   ● 평생 몰두하고 싶은 일이 있다.

   ● 주택대출 등 대출금리를 파악하고 있다.

   ● 정년까지 주택대출금 등 모든 부채를 해결할 수 있다.

   ● 자녀들의 교육비 총액을 파악, 자금준비 계획이 서 있다.

   ● 매월 가계부는 흑자를 기록한다.

   ● 정년 10년 전부터 자금계획을 세우고 있다.

   ● 정년 후의 생활에 대해 가족과 자주 이야기한다.

   ● 노후에 어떻게 사회공헌을 할지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

 

 위 리스트를 이용해 ‘노후자금 설문조사’를 실시했던 일본의 한 월간지는 각 후보군을 나누는 특징을 발견했는데요. 실제 자본 보유액수와는 관계없이, ‘노후해피’는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본인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려고 노력한다면, ‘노후해피’에 한 발짝 다가가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노후 안정성 체크리스트에서 부족한 부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