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는 가상의 지상낙원 샹그릴라(Shangri-La)가 등장합니다. 샹그릴라에 사는 이는 평생 늙지 않으며,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며 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지상낙원의 이름에서 따온 신조어가 있으니 바로 ‘샹그릴라 신드롬’입니다. ‘샹그릴라 신드롬’은 노화를 최대한 늦추고 젊게 살고자 노력하는 40~50대가 증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전에 비해 중·장년층의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많아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나이를 막론하고 “젊게 살고 싶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샹그릴라’를 위한 노력, 여러분도 하고 계신가요?

 

샹그릴라 신드롬의 선두주자, 베이비붐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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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it.ly/1d2Qcvj

 샹그릴라 신드롬의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동안 열풍’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건강식을 챙겨먹는 것 등 많은 사람들이 매달 10~20만 원 가량 투자하며 젊게 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안에 열광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중년으로서의 삶이 더욱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현재 중년층이 자아실현 욕구가 강한 ‘베이비붐 세대’라는 것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에게 젊음은 ‘투자’이자 ‘자본’이라고 인식되고 있고, 이 인식이 곧 ‘자신감’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젊음의 비결은 마음 속에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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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it.ly/1dP1qRJ

 외적인 젊음을 유지하여 자신감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외형적인 젊음만 좇다 보면 그것이 강박 또는 스트레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술이나 미용기술에 의한 젊음을 추구하는 사람보다, 생각을 젊게 가꾸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20~30대가 주로 하는 레포츠 활동을 즐기거나, TV/인터넷 등의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 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놀라운 건, 생각을 젊게 갖는 것 만으로도 외모까지 젊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분이 좋을 때 분비되는 물질인 엔도르핀은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도 좋게 만들어줌으로써 신체 나이와 외모를 젊게 해준다고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생각만 하고 산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샹그릴라’ 아닐까요? 푸르덴셜 스토리를 보시는 모든 분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언제나 젊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