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고 해서 세일즈맨의 일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계약 이후에 세일즈맨이 더욱 신경 써야 할 것, 바로 고객관리죠. 꾸준한 고객관리는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보다 확실히 심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고객의 신뢰를 얻어 또 다른 고객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이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게 아니다!

고객과 계약을 한다는 것은 결혼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결혼 후에는 아내에게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라지요. 고객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하더라도, 고객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오히려 계약을 하기 전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세일즈맨은 계약 이후에 더 바빠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보다 본격적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대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객관리법1. 최소한 3개월 단위로 고객과 정기적으로 연락하여 고객의 변심, 생각을 캐치하라

2. 소식지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신뢰를 형성하라

3. 기념일 축하메시지, 선물, 이벤트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유발하라

4. 고객 관심사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인프라를 형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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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의견은 사소한 것이라도 무시해서는 안된다!

아주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부부싸움처럼 고객의 불만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싹트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무시한다면 고객의 만족도가 99%였다 하더라도 1%로 내려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고객이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문제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에 대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설득하여 고객을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고객은 칭찬보다는 불만을 이야기 할 때가 더 많습니다. 오히려 고객이 불만을 얘기 할 때일수록 고객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생각을 더 깊게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고객관리, 노하우가 없는 것이 노하우

고객관리 노하우는 특별한 방법에서 우러나오는 것도, 색다른 서비스에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진실한 마음과 꾸준한 성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평생을 약속한 부부가 서로에게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주고 받듯이, 고객과 가까워 지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한다면 언젠가는 고객이 먼저 진심을 알아봐 줄 것입니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그렇듯, 연애를 끝내고 결혼을 시작할 때가 가장 사랑이 싹트는 시기입니다. 이때 서로에게 어떻게 신뢰를 쌓느냐에 따라 그 결혼생활이 행복으로 이어질 수도, 불행으로 끝날 수도 있지요. 성공적인 계약 성사 후에는 더욱 견고하게 고객과의 관계를 다져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