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에게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인 <맨 오브 라만차>가 다시 무대에 섰습니다. 2005년 초연 이후 2007, 2008, 2010, 2012년 연이은 성공에 이어 올해 여섯 번째 공연입니다.

1 기간 | 2013.11.19 ~ 2014.02.09

장소 | 충무아트홀

출연 | 정성화, 조승우, 김선영, 이영미, 정상훈, 이훈진 등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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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  

2 출처- 오디뮤지컬컴퍼니

‘맨 오브 라만차’는 2005년 뮤지컬 ‘돈키호테’라는 제목으로 국립극장에서 무대에 오른 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성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7년 지금의 ‘맨 오브 라만차’라는 이름으로 쇼 뮤지컬 위주였던 국내 뮤지컬계에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후 2008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우수재공연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조명음향상, 음악감동상의 5개 부문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입니다. 1965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래 1966년 토니 어워즈 베스트뮤지컬, 작곡/작사, 무대, 주연, 연출 부분에서 수상하는 등 여러 차례 수상과 리바이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들이 꿈꾸는 무대

3 출처 – 오디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는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감옥에서 깨어난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의 역으로 다른 죄수들과 즉흥극을 펼치는 독특한 극중극(A Play within a play) 형식이죠. 원작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극으로 옮기는 대신, 실제 세르반테스의 삶과 연결시켜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맨 오브 라만차’에서 대부분의 배우들이 두 명 이상의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한 가지 캐릭터에만 집중하면 되는 일반적인 작품들과 달리 여러 캐릭터도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이 필요한 작품이죠. 그만큼 높은 난이도로 뮤지컬 배우들 사이에서 ‘꿈의 작품’으로 불리곤 합니다.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재연하는 원작 ‘돈키호테’의 감동

4 출처 – 오디뮤지컬컴퍼니

이번 무대에서는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대결을 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 대한민국 넘버원 뮤지컬 배우인 조승우의 더블 캐스팅으로 어느 무대를 선택해야 할지 관객들의 고민이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벌써 2013년의 마지막 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명작 ‘맨 오브 라만차’를 최대 20% 할인가로 푸르덴셜더클럽에서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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