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판단되며 분석의 대상이 됩니다. 나 자신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는 상관 없이, 겉모습을 통해 ‘~할 것 같은 사람’, ‘~한 느낌이 드는 사람’, ‘왠지 ~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수 있을까요? 오늘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호감 가는 밝고 단정한 인상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소의 힘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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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BlueisCoool

매사에 너무 진지한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나 공적인 자리에서 항상 너무 진지하다 보니 사석에서의 부드러움은 업무상에서 철저하게 감춰지고 딱딱하고 불친절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해결책은 바로 ‘미소’입니다. 미소의 장점은 일일이 나열하지 않더라도 그 효과는 어떤 비타민보다 강력하다고 장담합니다. 혼자 먹는 비타민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 모든 사람들이 건강해지고 즐거워지는 비타민이 바로 ‘미소’인 것입니다.

미소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미소는 입가가 위로 한껏 올라가도록 웃고 치아가 자연스레 보이도록 웃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듯, 눈도 함께 웃는 것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이자면, 미소가 필요한 바로 그 순간에 자유자재로 미소를 지어 상대방의 가슴에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바로 긍정적인 이미지의 기본공식이며,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부드럽지만 강력한 힘’을 갖도록 합니다.

 

성공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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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Ken of Many Photos

미국의 카네기 멜론대학(Carnegie-Mellon University) 연구팀은, 걸음걸이를 이용한 신원확인이 95%의 정확도를 보이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무심코 걷는 걸음걸이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걷는 모습을 캠코더에 담아서 확인해 보면, 도저히 자신의 모습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엉뚱한 이미지가 연출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때 ‘그것 또한 내 개성이지!’ 라며 넘어가기에는 너무나도 어색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프로다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걷기 팁

1. 가슴을 펴고 정수리를 위에서 잡아 당기는 느낌으로 바른 자세를 취한다. 당당한 마음가짐으로 가슴을 쭉 편다.

2. 팔꿈치 각도는 90˚를 유지한다. 의식적으로 위로 빼고 또 앞으로 자연스럽게 흔들도록 한다.

3. 시선은 가능한 정면보다 약간 위쪽으로 향한다. 땅을 보고 걷지 않도록 주의한다. 등을 구부리면 자세가 흐트러지는 원인이 된다.

4. 턱은 너무 당기거나 들리지 않도록 한다. 의도와 다르게 거만한 혹은 비겁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5. 아랫배는 힘주어 의식적으로 집어 넣는다. 배 주변의 지방 분해 효과가 크고 당당한 느낌의 스텝을 유지할 수 있다.

 

칭찬을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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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비영리사진 변경사용 금지 krissen

‘장점은 두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고 단점을 보았을 때는 한쪽 눈을 감고 보지 말라.’는 영국속담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장점만 보고 단점을 못 본 척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칭찬 한마디가 대단한 효과를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 칭찬은 어떤 보약을 지어 먹은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을 생기게 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칭찬을 자주 하면 스스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주변까지 밝게 만듭니다.

그런데 칭찬을 하는 것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우선, 칭찬은 자세하게 해야 합니다. 대충 훑어보고 ‘아, 분위기가 참 좋으시네요.’ 라든가 ‘전체적으로 참 좋으시네요.’ 라며 얼버무리면 ‘아, 당신에 대한 칭찬거리를 찾기가 힘이 드네요.’ 라는 간접적인 표현을 하는 셈입니다. 따라서 준비되지 않은 칭찬은 오히려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에 대해 짧게 해야 칭찬을 듣는 사람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얘기할 때마다 칭찬만 늘어놓다 보면, 진실되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칭찬은 솔직해야 합니다. 평범하게 생긴 사람에게 ‘연예인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라는 식의 칭찬을 하는 건, 상대방을 당황스럽거나 오히려 의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고 마음에 없는 가식적인 칭찬은 그야말로 가짜 훈장을 걸어 주는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호감 가는 밝고 단정한 인상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방법 세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신뢰와 호감 주는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세일즈맨이라면, 밝은 미소와 당당한 걸음걸이 그리고 진심 어린 칭찬을 실천하는 것에 더해 여기에 패션까지 생각한다면 더욱 좋겠죠? 여러분의 패션 전략을 도와드릴 지난 포스팅도 함께 링크해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건투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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