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볼런티어 데이(Global Volunteer Day)는 매월 10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2개국, 800개 이상의 지역에서 3만 2천여명의 푸르덴셜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가 가족, 고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날입니다. 올해에도 푸르덴셜은 사랑의 빵 만들기, 보육시설 및 노인복지관 방문, 환경정화활동, 재능 기부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푸르덴셜 스토리는 그 중 사랑의 빵 만들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그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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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중구희망나눔센터의 모습

 

오전 9시 반, 숭인동에 위치한 희망나눔센터 2층에서 행사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오늘 푸르덴셜 가족분들이 참여할 적십자의 ‘희망풍차’라는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희망풍차’ 캠페인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께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드리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라고 해요.
(‘희망풍차 캠페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http://www.redcross.or.kr/windmill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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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사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자원봉사자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본격적인 제빵봉사활동이 펼쳐질 제빵실로 향했습니다. 오늘 만들게 될 빵의 종류와 여러 주의해야 할 사항에 열심히 귀 기울이는 푸르덴셜 가족분들의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보이시나요? 오늘 만들 빵들은 서울 종로구 인근지역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및 여러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라고 하니, 더 맛있는 빵을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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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반죽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체를 치는 꼬마 제빵사들

 

우리가 만들 빵은 단팥빵과 치즈머핀이에요. 제일 먼저, 두 빵의 밑바탕이 되는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야 합니다. 푸르덴셜의 가족분들과 자녀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어 짧은 시간에 필요한 양의 쫄깃쫄깃한 반죽을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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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활동에 몰두중인 단팥빵팀과 치즈머핀팀

 

그 후 푸르덴셜 가족들은 치즈머핀팀과 단팥빵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제빵활동을 시작했어요. 희망나눔센터 제빵사님의 친절하신 설명을 따라 차근차근 빵을 만들다 보니, 어느새 오븐이 빵 반죽 트레이들로 가득 채워졌답니다.

 

[사진자료] 푸르덴셜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_2

이제 단팥빵 반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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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치즈머핀 제작 삼매경이신 손병옥 사장님과 제일에이전시 장경철 LP님 자녀분

(아래) 착 달라붙은 밀가루 반죽은 아저씨 군단 담당

 

중간중간에 식기들을 씻거나 무거운 물건을 옮겨야 할 때 발벗고 나서서 일을 도와주신 멋진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송편보다 예쁜 반죽을 빚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제빵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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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구운 머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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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같이 노랗고 먹음직스러운 치즈머핀, 드디어 완성!

 

오늘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반나절 동안 진행된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 현장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회에서 잠시 쉬어가며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푸르덴셜 가족 여러분을 보면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자녀와 지인에게 자원봉사가 꼭 재미없고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일이 아니라 재밌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푸르덴셜 가족여러분, 내년에도 우리 모두 함께 자원봉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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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사랑의 빵 만들기는

제일에이전시와 함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