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열광하고, 국내에서도 수많은 마니아 층을 양산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4년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돌아온 <노트르담 드 파리>를 푸르덴셜 더클럽의 할인혜택으로 만나 보세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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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3.09.27 ~ 2013.11.17

장소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출연 | 홍광호, 윤형렬, 바다, 윤공주, 정동하, 전동석, 민영기, 최민철 외

관람시간 | 150분(인터미션 :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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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 뮤지컬의 귀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5세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집시 여인을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노틀담의 꼽추’라는 제목으로 익숙하지만, 원제는 ‘노트르담 드 파리’가 맞다고 하네요.

1998년 파리 팔레 데콩그레 극장에서 그 막을 올린 ‘노트르담드 파리’는 세계적으로 프랑스 뮤지컬 붐을 일으키며 프랑스의 국민 뮤지컬이라고도 불리는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오리지널 팀의 내한 공연으로 처음 소개돼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인기에 힘입어 2007년에는 국내 배우들이 공연하는 라이선스 공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4년 만의 국내 무대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모두 모인 초호화 캐스팅으로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tip. 노트르담 성당에 대하여

Notre Dame은 영어로 ‘Our Lady’, 예수의 어머니 성모마리아를 뜻합니다. 즉, 노트르담 대성당은 성모마리아에게 봉헌된 성당을 의미하며, 가장 유명한 것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정식 명칭은 ‘까떼드랄 노트르담 드 파리’입니다.

 

1482년, 파리를 뒤흔든 사랑과 욕망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 프롤로는 어릴 적 버려진 꼽추 콰지모도를 성당의 종지기로 키워 충직한 종으로 삼습니다. 주교는 성당 앞 광장에 사는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의 춤추는 모습에 반하게 되고, 욕망에 흔들리던 그는 콰지모도로 하여금 에스메랄다를 납치하게 합니다. 하지만 근위대장 페뷔스가 나타나 콰지모도를 체포하고, 납치는 수포로 돌아가는데요. 약혼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뷔스는 에스메랄다에게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체포된 콰지모도는 형틀에 묶여 애타게 물을 찾지만, 프롤로를 비롯한 군중들은 그를 조롱하고 외면합니다. 이 때 에스메랄다가 나타나 콰지모도에게 물을 건네고 그는 그녀의 따스한 손길에 감동하는데요. 콰지모도의 안타까운 사랑, 프롤로의 추악한 집착, 페뷔스의 욕망… 한 여인을 향한 이들의 감정은 마구 뒤섞이고 엇갈리며 숙명적인 비극으로 치닫습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매력은?

대사 없이 노래로만 이뤄진 ‘성 스루(Sung Through)’ 뮤지컬답게, <노트르담 드 파리>의 가장 큰 매력은 54곡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프랑스에서 발매된 OST 앨범은 음반차트에서 17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콰지모도•프롤로•페뷔스가 에스메랄다의 아름다움에 대해 노래하는 ‘벨’은 무려 44주간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음유시인 그랭구와르가 부르는 오프닝곡 ‘대성당의 시대’를 비롯 콰지모도가 부르는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등 성 스루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감미로운 선율은 이 작품만의 고유한 향기를 자아냅니다.

작품에서 거리의 부랑자와 근위대 역할을 하는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역동적인 군무 역시 이 작품의 묘미입니다. 영미권 작품들과 달리 노래하는 배우와 춤추는 무용수를 철저히 분리시켜 종합예술로서 뮤지컬을 재구성해낸 것이 신선함을 더했다는 평가인데요. 여기에 길이만 20m에 달하는 대형 무대세트와 100kg이 넘는 대형 종들, 감옥을 상징하는 쇠창살, 괴물 형상을 한 가고일 석상 등 30톤이 넘는 세트와 무대미술은 남다른 스케일과 예술성을 자랑합니다. 노래와 음악, 춤과 아크로바트, 초대형 세트 등 다양한 들을거리와 볼거리가 더해져 연출해내는 장관이야말로 <노트르담 드 파리>의 관전포인트라 하겠습니다.

뮤지컬 캐릭터 중 가장 어려운 역할로 꼽히는 콰지모도 역에는 이 작품의 초연 멤버인 윤형렬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홍광호가, 해설자 그랭구와르 역으로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미교포 마이클 리가 캐스팅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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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귀환.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둘러 싼 세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와 매혹적인 선율의 음악을 통해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감동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푸르덴셜 더클럽의 전 석 20% 할인혜택 공연일은 10월 31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