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빚 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빚, 대출을 받기 전에 상환 계획을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 갚으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이후에 또다시 빚을 내서 대출 이자를 갚는 일을 만든다는 사실! 오늘은 현명한 상환 계획의 기술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Copyright locksmithphoenixone

현명한 상환의 기술 

 

1. 부채를 정리해서 기록하라 

내가 받은 대출 금액이 얼마인지, 이자는 어떻게 되는지, 상환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를 따로 기록해두세요. 1년 뒤에는 대출 금액이 얼마나 줄게 되는가를 파악하고, 연 단위로 적어두어야 합니다. 

2. 부채 상환을 우선 순위에 두어라

빨리 갚으면 갚을수록 빚에서 일찍 벗어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재무 목표 1순위에 두기 바랍니다. 빚에 해당하는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빨리 갚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질 것입니다.

3.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라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는 이유는 지출을 줄여서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출 상환을 1순위에 두고 최대한 일찍 끝내겠다고 마음먹고 나면 지출 중에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올 텐데요. 그 부분만큼 매월 상환액을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4. 유동자금을 따로 만들어라 

갑자기 목돈이 들어가게 되는 일이 생기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실업을 하는 등 살다 보면 변수는 꼭 생깁니다. 매월 상환해야 하는데 여윳돈이 없다면, 또다시 빚을 내서 갚거나 연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입의 일정부분을 꼬박꼬박 저축해서 유동자금을 만들어두어야 합니다.

5. 수입에서 대출 상환 비율을 정하라 

액수가 아닌 상환 비율을 정해야 하는 이유는, 매년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대출받은 금액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20~30% 이상은 대출 상환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어떻게 상환할 것인지를 정했다면 이제부터는 대출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둬야 합니다. 대출을 받는 순간부터는 채무자가 되기 때문이지요. 잠시의 실수로 인해 신용등급에 문제가 생겨버려서 이후 다른 대출이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만들어지면 안 됩니다. 

 

대출 받는 순간부터 지켜야 하는 것들

 

AttributionNoncommercialCayusa

1. 대출 상환용 통장 따로 만들기 

‘대출금 상환용’ 통장을 따로 만들어야 대출금 갚을 돈으로 다른 지출을 하게 된다든지, 생각지도 못한 돈이 빠져나가서 정작 이자나 원금 상환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3개월 치 이자를 미리 넣어두기 

의도하지 않은 변수가 생겨서 이자를 납입하지 못하면 즉각 신용에 문제가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3개월 치 정도의 이자를 먼저 대출 상환용 통장에 입금해두어야 합니다. 

3. 납입일보다 먼저 납입하기

“하루, 이틀쯤이야” 하면서 납입일을 어기고 연체하는 순간 신용도는 하락하게 됩니다. 납입일보다 하루나 이틀 앞서 대출 상환용 통장에 이자나 원금 상환 금액을 입금시키도록 합니다.

4. 이자 항상 확인하기

고정 금리로 대출을 받았다면 상관이 없지만, 대다수 대출은 변동 금리일 경우가 많습니다. 매달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확인해서 제대로 납입이 안 되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5. 주소와 연락처가 바뀌면 금융기관에 알리기 

대출과 관련해서 변동 사항이 생기면 금융기관에서 연락하세요.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되면 바로 알려서 필요한 내용을 전달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게 하기 위함입니다. 

불필요한 신용대출이 없을 때야말로 자산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대출을 받고 있다면, 상환 계획을 잘 세우고 신용도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대출 관리를 통해 자신의 재무 상태를 건전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