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리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 세일즈맨들의 빈틈없는 일정. 하지만 그런 바쁜 일정 중에도 출강도 하고, 매체 필진으로 글을 쓰는 등 업무 외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명 같은 24시간을 살아가고 있는데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답은 바로 ‘시간을 버는 시테크’를 알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세일즈맨이 시간을 번다 

시테크의 출발은 다른 사람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침시간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하루 최소 2시간 이상을 버는 것입니다. 이는 물리적인 시간의 양보다 시간의 질적 차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두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 새벽 5시부터 오전 8시까지라고 합니다. 이 시간대의 집중력 및 판단력이 낮 시간대의 3배에 달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합니다.

 

고객과 약속 시간을 정할 때도 이른 아침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도 시간을 버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누가 이른 새벽부터 약속시간을 잡겠는가’에 대한 걱정을 떨쳐내십시오. 성공한 고객들에게는 조찬 모임이나 조찬 회의가 그리 낯선 문화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이른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부지런한 세일즈맨의 자세를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TIP

1.아무리 밤이 즐거워도 새벽과 바꾸지 마라.

2.습관적인 야근, 상습적인 음주에서 벗어나라.

3.수면시간은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가 좋다.

4.새벽에 조깅을 하는 등 새벽에 할 일을 만들어라.

5.하루가 힘들수록 일찍 일어나라.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야근맨이 과연 열정맨일까?

사무실 동료들을 둘러보세요. 항상 야근하는 사람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업무 능력이 좋아 많은 일이 맡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일의 종류를 분류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익숙한 일(단순업무 및 잡무)집중해야 할 일(많은 생각이 필요한 일)’. 아침은 집중력이 높아지는 골드타임입니다. 따라서 집중해야 할 중요 업무는 오전에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보통 세일즈맨 뿐 아니라 많은 직장인들이 중요한 업무는 오후시간으로 미루어 처리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오후시간에 중요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야근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되도록이면 그날의 중요업무는 오전 골드타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대신 나폴레옹식 수면을 취하자 

점심 무렵 몰려오는 피로. 잠을 쫓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카페인은 우리 몸에 당을 축적시켜 무력감을 높이게 됩니다. 이는 오후 업무 시간을 더욱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카페인 섭취 대신 잠깐의 수면을 취해보세요.

 

남자는 4시간, 여자는 5시간, 바보는 6시간 잔다.” – 나폴레옹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할 만큼 나폴레옹은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나폴레옹을 오해하고 따라 하다가는 건강을 헤치기 일쑤입니다. 사실 나폴레옹이 아예 잠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가 하루 3시간이라는 수면시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도 틈틈이 짧고 깊은 단잠을 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0분의 낮잠이 피로를 회복시켜 주고 두뇌활동도 활발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전 골드타임의 소중함을 알고, 아침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생활습관만 들인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시테크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고전,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