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나 자격증이 아닌, 고유한 개인의 스토리가 이끌어낸 역량과 잠재력. 세계가 기다리는 인재가 갖춰야 할 덕목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오늘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역량을 개발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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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꿀 5.7%의 착한 인재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생에서 추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과반수가 넘는 52.5%의 학생들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살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명예(19.6%), 권력(7.2%), 인기(6.5%) 가 그 뒤를 이었고, 단 5.7%의 학생만이 최고의 가치를 ‘봉사’에 두고 살겠다고 응답했다는데요. 모두 좋은 대학에 가려고 스펙을 쌓는 와중에도 물질만능주의에 휩쓸리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자신을 내어줄 소수의 이 학생들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도서 <세계는 착한 인재를 기다린다>는 바로 그 5.7% 학생들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응원하는 책입니다.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들의 이야기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15주년을 맞아 출간한 기념 도서 <세계는 착한 인재를 기다린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길러야 할 7가지 역량을 제시하고, 이러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방법으로 자원봉사를 권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7년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각 역량 개발별 사례와 심층 인터뷰 형태로 이야기하듯 담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발굴한 수백 가지의 사례와 주요인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스토리를 담아낸 점이 눈에 띄는데요. 이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길러낸 역량은 리더십,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력, 공동체의식 등이었습니다. 이는 놀랍게도 유엔이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과 거의 일치함을 보였는데,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스펙만을 정신 없이 쌓는 학생들보다 ‘더불어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의 길을 선택한 청소년들이야말로 세계가 기다리는 인재라는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기르다

굶주린 사람의 배고픔을 공감할 줄 알고, 지구 반대편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선한 마음.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행동입니다. 비록 소수의 학생들이지만, 세계는 바로 이들과 같은 ‘착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중고생 자원봉사 사례를 보유한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의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꼭 만나보세요.

“이 책에는 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 인생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을 확인하고, 작은 힘이지만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고민하며 자신의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그야말로 ‘리더’의 자질을 갖추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글로벌 리더는 결코 영어점수와 시험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인류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인재가 바로 글로벌 리더입니다.”

–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자기 삶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소신 있게 걸어가는 우리 청소년들. 이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착한 인재로 성장해 가는 모습은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고요한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