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젊게’ 보이고 싶은 욕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TV광고나 잡지, 백화점의 화장품 매장에만 가보더라도 ‘안티에이징’ 제품이 매일매일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우리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젊게 ‘보이는’ 것이 아닌 젊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해 젊게 살기 위한 ‘액티브 에이징’의 개념과 이미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적극적이고 활기찬 노년, 액티브 에이징 (Active ag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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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에이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출처: WHO website

전세계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듦에 따라 행복한 노후 대비의 일환으로 액티브 에이징(Active Ageing)이라는 개념이 대두되었습니다. 엑티브 에이징이란 인간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과 사회 참여를 위한 기회를 확대해 가는 노력과 과정을 뜻합니다. 불과 1,20년 전까지만 해도 ‘노인’이라는 말을 떠올린다면 ‘남은 여생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여생의 소임으로 여겨졌던 사회적 인식이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100세 시대의 ‘노인의 남은 여생’이라 하여도 3-40년이라는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인은 더 이상 이 사회의 소외된 약자로 평가 받을 위치가 아닌, 사회 참여에 활발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는 한 명의 구성원입니다.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써 제 몫을 다하기 위해서는 건강은 물론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참여 가능해야 합니다. 액티브 에이징은 단지 수명의 물리적 기간의 연장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의 건강 수명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노인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이 액티브 에이징의 진정한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인은 위대한 스토리 텔러다, Silver Talk

 

 

실버톡(Silver Talk) 캠페인은 TV광고를 통해 접하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꿈노인들의 ‘제2의 인생’ 이야기가 연작으로 흘러나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실버톡은 ‘세대간 거리를 좁히는 소통 캠페인’으로 지금 대한민국에 살며 몸소 액티브 에이징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69세의 사진기자, 70세의 한글 강사, 77세의 유치원 선생님, 아동성폭력 예방 시니어 인형극단까지.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활발히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공감하고 동경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69세의 사진기자 송선자님의 ‘어릴 적 꿈을 이루었다’ 는 점이 더욱 와 닿습니다. 어느 순간’이제는 너무 늦어버렸어’ 라며 쉬이 포기하는 순간을 맞이하는 성인들에게 다시 한 번 희망을 안겨줍니다. 어른이 되어도 꿈을 이룰 수 있으며, 멋모르고 사회에 뛰어든 사회초년생을 지나, 생활에 찌들어 닳고 닳은 직장인의 삶, 내 삶에 희망이 있을까 회의에 빠진 사회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노년의 본보기을 제시합니다.

단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닌 나의 ‘이름’으로 불릴 수 있는 당당한 노인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세요.

실버톡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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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Affordableseniorlifeinsurance

액티브 에이징은 ‘지금의’ 노인들의 이야기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늘어나는 평균 수명, 그리고 사회에서 소외 받는 노인이 된다면, 노년의 삶은 행복해질 수 없을 것입니다. 노후에도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싶다면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은 물론,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는 경제적 및 사회적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의 행복하고 활기찬 제 2의 인생, 준비하고 계신가요? 은퇴 후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나의 능력을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지금부터 나의 노년에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는 안티 에이징이 아닌 액티브 에이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