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더클럽에서는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도서를 무료 증정해드리는 도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순신 연구가 박종평 씨가 쓴 신간 <흔들리는 마흔, 이순신을 만나다>를 더클럽 회원 중 총 10명을 추첨해 보내드립니다.

1 (1)

[도서] 흔들리는 마흔, 이순신을 만나다 초대이벤트

저자 | 박종평

응모기간 | 2013.05.02~05.30

당첨자 발표 | 2013.05.31

경품 수량 | 총 10권 (1인 1권)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더클럽 바로가기

영웅 이순신의 멘토 15인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戰船)이 있고, 비록 전선은 턱없이 적지만 신 또한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이순신은 단 12척의 전선으로 133척의 왜선을 수장시켜 명량해전을 세계 해전사의 유례없는 대첩으로 이끌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의 치열한 고민과 결단은 <난중일기>로 남아 많은 현대인에게 멘토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간 이순신’을 ‘영웅 이순신’으로 이끈 멘토 15인을 소개합니다. 그의 삶의 전환점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제갈공명, 류성룡, 장량, 손자, 오자, 태공망, 사마양저, 위료자, 전단, 조충국, 곽자의, 악비, 이강, 유기, 순자 등 역사 속 위인 15명으로부터 이순신이 얻은 깨달음을 그의 기록에 근거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순신과 진한 우정을 나눈 류성룡, 그를 전략가이자 군신(軍神)으로 이끌어준 제갈공명, 이기는 전략을 가르쳐준 손자,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반드시 살려고 하면 죽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오자를 비롯한 역사 속 15명의 인물을 이순신의 스승으로 꼽았습니다. 그는 결단의 순간에 성공과 실패, 이익과 해로움을 계산하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나아가는 것을 제갈공명으로부터 배웠으며 궁지에 몰린 적을 압박하지 않고 바다로 도망치도록 한 후 공격해 육지의 백성을 보호하는 법을 손자병법에서 터득했습니다.

이순신의 고뇌에서 배우는 현대인의 위기 대처법

4846037052_b8d64c2d04

저작권 Unseen San-Sang-Nim

이 책에 대한 각계 인사들의 서평은 현대인들이 왜 과거 이순신의 이야기에 다시 귀 기울여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얄팍한 처세술 책이 넘치는 세상에서 이순신과 그의 정신적 스승들을 통해 삶의 지표를 제시하는 드문 지침서이다. 저자는 이순신의 행적과 기록을 진지하고 창의롭게 해석함으로써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보여준다. 스승이 없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닫힌 마음이 스승을 외면하고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이유라는 저자의 생각과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책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고뇌하고, 고독했고, 눈물 많았던 마흔여덟 이순신의 삶은 지금 우리와 다르지 않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또 어떤 시련이 닥쳐올지라도, 이순신처럼 사랑하고 생각하고 상상하면 삶의 왕도를 찾을 수 있다. 인간 이순신과 함께, 또 그가 만난 사람들과 함께 사색하며 오늘 이 순간의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얻었다.”

– 김영준 (KBS PD)

“그간 내가 막연하게 알던 이순신은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다. 그런데 그 영웅도 처음엔 흔들리고 좌충우돌했던 ‘인간’이었음을, 그러나 끊임없이 배우고 철저하리만치 자신을 단련한 이였음을 알았다. 쉰의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도 하루하루 삶의 전쟁터에서 허덕이는 나에게 이렇듯 새롭게 다가온 이순신은 선명한 희망이었다.”

– 이정우 (순천 민들레하나한의원 원장)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현대인과 수많은 위기를 맞이했던 이순신의 모습은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저자는 이순신이 쉰이 넘은 나이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내면을 닦았기에 결국 영웅으로 남을 수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힘들고 고된 위기의 시대에서도 멘토로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이 책에서 얻으시길 바랍니다.

>> 푸르덴셜더클럽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