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짧아서 더욱 아쉬웠던 구정 연휴. 올해는 안타깝게도 주말을 설 연휴로 보내게 되어서 아쉬운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휴일이 더욱 기다려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짧은 설 연휴가 아쉬웠던 분들에게 다가올 2013년 휴일을 총정리 하여 알려드립니다. 또 바쁜 일정 속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즐길 수 있는 직장인들이 즐길 수 있는 휴가 방법도 추천 드립니다. 

 

by skinnylaminx 

2013년 남은 공휴일은 몇 일?

주말을 제외한 2013년의 남은 공휴일은 총 11일. 주말 이틀을 고스란히 삼킨 2월의 구정연휴, 그리고 다가올 5월의 어린이날은 일요일! 많은 직장인들의 한숨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지만 2013년이 그렇게 매정한 한 해는 아닙니다. 석가탄신일,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금요일, 목요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짧은 구정의 아쉬움을 추석 연휴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5일의 알짜배기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래 달력을 참고하셔서 미리 휴가 계획을 세우시는 부지런함을 발휘해보세요. 2013년의 휴가는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휴일

날짜 

요일 

휴일 

날짜 

요일 

신정  1월 1일 광복절  8월 15일
설날(연휴)  2월 9일 ~ 11일 토,일,월 추석(연휴)  9월 18일 ~ 20일 수,목,금
삼일절  3월 1일 개천절  10월 3일
어린이날  5월 5일 한글날  10월 9일
석가탄신일  5월 17일 크리스마스  12월 25일
현충일  6월 6일  

 

2013년의 남은 휴일을 파악하셨다면 깨알 같은 휴가 일정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휴가를 즐기는 방법도 사람마다 각양각색입니다. 하지만 한정된 일정을 가장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은 직장인 모두의 공통된 바람일 것입니다. 푸르덴셜생명이 휴가를 보내는 성향별로 시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1. 3박 4일 이상,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해외 여행

 

해마다 해외 여행객의 숫자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발맞춰 다양한 항공권 상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2013년과 같이 징검다리 휴일이 많은 경우에는 휴일 전날 밤에 출발하여 일요일 밤에 도착하는 일명 도깨비 여행과 같은 단기 여행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여 주변 국가로 여행을 떠나곤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실속 있는 여행지 중국의 ‘상하이’를 추천합니다.

 

상하이는 중국의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도시로, 인민광장, 상하이 박물관, 현대미술관에서는 중국인 전통의 문화를, 모간산루, 레드타운, 타이캉루 등의 예술 구역에서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펼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을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뿐 아니라 일본, 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권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주루루’와 ‘신천지’ 방문해보세요. 중국 젊은이들의 최신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by Knexon 

2. 주말을 이용한 깨알 재미: 국내 기차 여행 – 하나로, 다소니 자유여행패스

대학생에게 내일로가 있다면 직장인에게는 하나로와 다소니가 있다! 

만 25세까지 이용 가능한 내일로 패스를 사용할 수 없는 만 26세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자유 기차 여행 상품을 이용하여 휴가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하나로/다소니는 이용 대상 만 26세 이상에게 판매되는 자유여행패스입니다. 하나로는 1인 56,000원, 다소니는 2인 89,0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입석 및 자유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차 여행 상품입니다. 좀 더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승객은 추가 요금을 결제하고 좌석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홀로 또는 연인과 함께 오붓한 기차여행을 즐겨보세요. (단, 예매는 출발 1주일 전까지 가능. 설 및 추석 연휴 기간 사용 불가)

by e-jump 

코레일 자유여행패스 바로가기

 

3. 도심 속 휴식 공간 (도서관, 게스트 하우스)

 

사람들이 도시를 벗어날 때 반대로 도시를 택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도심에 살면서도 알지 못했던 숨겨진 휴식 공간을 찾아보세요. 여행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과감히 집을 나와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숙박에 도전하세요. “멀쩡한 집 놔두고 무슨 짓이냐?”라고 하시는 가족의 질타는 뒤로 하고 북촌, 홍대 등 평소에 살고 싶었던 동네라고 생각해오던 지역의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의외로 서울 곳곳에 아늑한 게스트 하우스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여행 온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이 쌓을 수 있습니다. 바쁜 도시 속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by liamunch 

 

직장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휴가는 짧고, 어떤 휴일을 보내든지 마지막은 아쉽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나만의 휴가 테마를 정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통해 시간을 활용한다면 만족스러운 휴일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남은 2013년의 휴일, 각자에게 주어진 미리 계획해 보시고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