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세계 각지에는 각종 재난과 가난, 그리고 전쟁의 폐허 속에 고통받으며 사는 수많은 어린이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3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려 목숨을 잃고,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질병으로 숨지는 5세 미만 영유아의 수는 690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해외아동을 도울 수 있는 구호단체와 후원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에 뿌리를 두고 세계적인 양육기관이 된 컴패션

컴패션은 탤런트 차인표, 신애라 부부와 션, 정혜영 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구호단체인데요. 6.25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선교사 스완슨 목사가 한국 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해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컴패션은 1993년까지 41년간 10만 명의 한국어린이를 후원하며, 지금은 세계 24개국 약 100만 명의 어린이를 후원하는 세계적인 양육기관으로 성장했습니다.

2003년에는 컴패션의 첫 번째 수혜국이었던 한국이 50년 만에 컴패션의 열 번째 후원국으로 거듭나게 되었는데요. 현재 고등학교 과정까지 후원하는 ‘1:1 어린이 양육’, 매달 35만 원의 후원금으로 대학을 보내주는 ‘1:1 리더십 결연’, 태아와 영아 사망률이 높은 지역에 양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태아•영아 살리기’, ‘양육을 돕는 후원’ 등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신에 맞는 후원방법을 찾을 수 있는 세이브 더 칠드런 

세이브 더 칠드런은 1919년 런던, 에글렌타인젭 여사가 세계대전 이후 참담한 환경 속에 처한 아동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창립한 국제기구입니다. 사업은 빈곤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지원, 해외개발사업, 긴급구호 및 대북지원사업 등 국내외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저는 지금 모자 뜨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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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겨울이 되면 행해지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 캠페인은 직접 정성 들여 만든 털모자를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는 빈곤국 신생아들에게 씌워줌으로써 사망률을 예방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기부 성향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후원 방법을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사랑 나눔에 동참해 보시길 바랄게요. 

 

 

 

국내 최초 NGO 최상위 지위를 획득한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NGO 단체로서 세계 29개국에서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구호개발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996년에는 국내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를 획득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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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아시아 14개국, 중남미 5개국 등 26개 해외사업국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1:1 결연을 맺어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월 3만 원의 정기 후원금으로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인데요. 결연을 후원하시면 아동성장보고서를 통해 아동의 생활 모습을 지켜보면서 성장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아동을 도울 수 있는 구호단체와 후원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해외 아동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