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으로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부모의 손길은 바빠질 수밖에 없는데요. “아이들 간식으로 무엇을 먹일까?” 고민하고 계실 거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일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영양가 있으면서 맛도 좋은 겨울철 별미 간식을 소개해 드릴게요.

야채나 두부를 싫어하는 자녀를 위한 두부야채볼 크로켓

Close-up of Pork Stuffed Chicken Wings at Lotus of Siam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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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간식! 그 첫 번째 메뉴는 바로 두부야채볼 크로켓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이 나는 두부야채볼 크로켓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만한 간식이라 할 수 있죠. 잘게 다져 놓은 양파, 당근 등의 채소와 으깬 두부를 기름에 튀겨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습니다. 소금을 뿌린 물에 담가 두시면 신선함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두부를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참고로 두부를 구입할 때 되도록 전문점에서 만든 것을 선택하고, 팩에 든 두부는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시기 바랄게요.

블로거 향이님의 방학맞은 아이들 입맛잡기! 두부야채볼 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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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꿀맛 나는 고구마맛탕 

 

겨울 하면 떠오르는 간식으로 고구마를 빼놓을 수가 없겠는데요. 달콤한 꿀을 버무린 고무마맛탕은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쫀득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칼리성 식품에 속하는 고구마는 비타민C, 칼슘, 칼륨,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적합한 간식이라 할 수 있죠.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고구마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잠시 물에 담가 뒀다가 기름에 튀긴 후 프라이팬에 꿀과 함께 노릇노릇 볶아주면 되는데요. 고구마 위에 견과류를 듬뿍 뿌려 드시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블로거 스타일양띠님의 고구마맛탕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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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불며 먹는 최고의 영양 간식, 단호박 호빵! 

 

Steaming bread buns
khairilfz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겨울 간식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메뉴는 바로 단호박 호빵입니다. 반죽이 잘 된 빵 속에 단호박으로 만든 앙금을 넣어 찜솥에 넣고 쪄주면 되는데요. 이때 수증기로 인해 반죽이 떨어지지 않도록 젖은 면보에 호빵을 잘 싸주셔야 해요. 단호박이 영양가가 높은 줄 알면서도 그냥 단호박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을 텐데요. 부드러운 빵 속에 꽉 찬 호박 앙금을 넣어주시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아이에게 꼭 한 번쯤 만들어주시기 바래요..

블로거 샨티님의 홈메이드 팥앙금이 함께하는 단호박 호빵/ 단호박 찐빵 만들기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wjdals22222/140174476041

지금까지 겨울철 별미 간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햄버거나 피자 같은 인스턴트 음식보다 영양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으로 손색없겠죠?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볼 수 있는 겨울철 간식으로 자녀의 건강을 챙기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