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이번 겨울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거리마다 보이는 목도리를 꽁꽁 두른 사람들의 모습에서도 올 겨울 추위를 느낄 수 있는데요. 각 가정에서도 보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창문에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에어캡을 붙여서 단열을 하는 방법도 유행하고, 전기담요나 전기히터 같은 전열기 사용도 많이 늘었죠.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보온에 특히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전열기를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답니다.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가정에서 전열기를 사용할 때 유의해야할 점들을 알려드릴게요~


전열기는 보조난방용!

우선 전열기는 보조난방용이라는 것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난방을 전열기로만 해결하려다보면 아무래도 전열기 사용이 많아질 수 밖에 없고 각종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겠죠? 게다가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면 누진세 등으로 전기요금 지출이 크게 늘어난답니다. 보일러 등으로 난방을 하고, 전열기는 환기 후 아직 실내 온도가 낮을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전열기는 ‘거들 뿐’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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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열기를 고르자

전열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안전한 전열기’를 고르는 것입니다. 예쁜 디자인의 전열기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디자인만 예쁘고 안전에는 신경을 쓰지 않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전열기를 고를 때만큼은 디자인보다 안전이 우선이죠~ 안전한 전열기를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KS마크’나 ‘검’마크같은 안전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열기가 넘어졌을 때 자동으로 꺼지는 안전 스위치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어린 자녀가 전열기를 넘어뜨렸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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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기 설치장소도 신중히 선정하세요

전열기는 어디에 놓고 쓰는 것이 좋을까요? 현관이나 베란다 가까이 냉기가 많이 들어오는 곳에 놓고 쓰는 것이 효율이 좋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전열기 주변도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주변에 옷이나 담요, 소파가 있으면 전열기의 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치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뛰어다니면서 전열기를 건드리지 않을 만한 위치에 전열기를 설치하는 것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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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기도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전열기 사용시에도 환기를 해줘야한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분이 많으실거에요. ‘석유 난로도 아니고 전열기에 무슨 환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전기난로를 켜놓고 있다보면 방안 공기가 건조하고 답답해지는 것은 경험해 보셨을 거에요. 전열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열로 인해 공기가 건조해지고, 실내의 산소도 모자라게 되기 때문에 수시로 환기를 해주어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어린 자녀들 감기라도 걸릴새라 전열기 사용이 많이 늘어나는데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전열기, 안전하게 써야겠죠? 오늘 알려 드린 안전하게 전열기 사용하는 방법을 잘 실천하시면 유난히 추운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