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로운 다짐들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죠? 흡연자라면 빠지지 않는 새해 다짐이 바로 “금연”인데요. 쉽지 않은 다짐이라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특히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으로 2012년 12월 8일부터 금연구역이 확대되어 음식점, 공공구역 등에서의 흡연이 금지되기도 하였는데요. 매년 1월 1일이면 “금연”을 다짐하는 분을 위해, 푸르덴셜스토리가 건강도 지키고 보험료도 줄이는 새해 금연 성공팁을 알려드릴게요.

금연하면 보험료가 줄어든다고?

금연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일텐데요. 금연을 하면 건강은 기본, 금전적인 이득도 따라온다고 생각하면 금연을 위한 동기부여가 확실해질 거에요. 쓰지 않아도 되는 담배값 외에도 금연을 하면 보험료도 줄어든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많지 않으실 거에요.

Day 39: Time to 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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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의 산정은 기본적으로 확률에 따릅니다. 위험에 처할 확률이 낮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에 처할 확률이 높은 사람의 보험료가 더 높게 책정되는데요. 흡연은 건강에 위험을 가져올 확률을 높이는 요소이기 때문에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높은 보험료를 내게 되는 것이죠. 보통 비흡연자이고 혈압, 비만도 등이 정상이면 건강체(또는 우량체)라고 하여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기도 하는데요. 기존 흡연자라고 하더라도 1년간 흡연을 하지 않으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금연으로 건강도 지키고 보험료도 줄일 수 있다니, 이거야말로 일거양득이네요 ^^

계획적인(?) 금연이 성공확률을 높인다!

오랜 시간 흡연을 하던 사람이 새해가 되었다고 갑자기 금연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금연 계획을 세워두고 금연에 도전하면 성공확률이 더 높아지죠. 금연을 시작하고 나서 흡연 욕구는 보통 3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하니, 3개월 정도의 금연 계획을 세워놓으면 금연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아래에는 금연을 준비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계획을 세울 때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세요.

▶ 금연 준비

1. 금연일을 정합니다. 금연일까지의 기간은 2주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금연 의지가 약해질 수 있거든요.

2.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0월 0일부터 금연할 것”이라고 말하세요. 혼자만의 다짐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공표하는 것이 더 강력한 다짐이랍니다.

3. 사무실, 집, 자동차 등에서 담배와 관련된 물건들을 치웁니다. 담배는 물론이고, 라이터나 재떨이가 주변에 보이면 금연 결심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5.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 금연 시작

1. 니코틴 보조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여 니코틴 패치나 금연껌 등 금연 보조제를 사용하는 것이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겠죠? ^^

2. 담배의 유혹이 생길 수 있는 것들을 멀리하세요. 술이나 커피 등 자극성이 있는 음식이나 특정 장소, 사람도 금연 의지를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우고 싶은 유혹이 강해질 수 있죠. 유혹은 처음부터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흡연 욕구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흡연 욕구는 3~5분정도 지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담배를 참으려고 무엇인가 노력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답니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뿐 아니라 기업의 인사 평가에도 흡연 여부가 들어갈만큼 흡연자들이 설 곳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요. 주변 상황 때문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새해에는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