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이나 이직을 할 때 입사지원서를 보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개인 SNS 계정을 적으라는 문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소셜 미디어 기반의 SNS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자기 PR의 수단으로서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SNS를 자칫 잘못하여 이용하게 되면 채용 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할 때 SNS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때 명심해야 할 점!

Social Media Landscape

Social Media Landscape by fredcavazz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구직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SNS를 통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개인의 자유를 내세워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SNS를 이용하지 않으면 트렌드에 뒤처진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요.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는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활용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성공적인 취업·이직을 위한 소셜 미디어 운영 7계명 

1. 욕설, 비방을 하거나 사적인 내용의 글, 사진 등을 올리지 않는다.

2. SNS를 통해 감정 표현을 할 때에는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한다.

3. 상대방의 관심사나 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룹, 모임 등을 통해 인맥을 쌓는다.

4. 회사의 내부 기밀 정보나 공표되지 않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5. 자신의 관심사나 전문 분야, 업계 최신 정보를 통해 자신만의 식견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6. 진출하고 싶은 업계의 비즈니스 리더를 파악하고 그들의 활동에 귀기울인다.

7. 될 수 있으면 정치적인 발언은 삼간다.

취업·이직을 준비할 때 채용 담당자에게 자기PR을 할 수 있는 링크드인(Linkedin)

링크드인(Linkedin)은 다른 SNS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SNS인데요. 2011년 5월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NS 업체로는 첫 상장이 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억 7,500만 명, 아시아 지역에는 3,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 채용의 40% 이상이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이루어지며, 국내에서도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됨으로써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링크드인 어플리케이션 화면>

링크드인(Linkedin)은 단순히 모르는 사람들과 인맥을 쌓는 수단을 넘어 자신의 개인 프로필을 이력서 수준으로 작성하여 구인•구직 활동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프로필에는 이름, 사진, 관심사와 더불어 학력, 취업 경력 등 상세한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되어 있는데요. 자신의 정보를 누구에게 공개할지 선택할 수가 있어서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우려를 낮출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추천 항목과 채용 담당자와 연락할 수 있는 기능,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과 직업을 선택해 놓고 취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구직자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링크드인(Linkedin)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구글플레이 바로가기   

>> 애플 앱스토어 바로가기   

지금까지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할 때 SNS를 활용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SNS를 통해 자신의 개인 브랜딩을 강화하셔서 취업이나 이직에 꼭 성공하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