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내린 눈이 아직도 녹지 않고 있더라고요. 겨울이 다가오면 겨울 옷을 미리 꺼내서 손질하듯이 자동차도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답니다.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위한 겨울철 자동차 점검 요령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냉각수, 워셔액이 얼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겨울철 자동차 점검을 할 때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바로 냉각수입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냉각수가 얼면 엔진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냉각수의 부동액 비율을 높여서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해두어야 합니다. 또 워셔액도 점검을 해보아야 합니다. 워셔액도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이 있는데요. 잘 얼지 않는 겨울용 워셔액으로 교환해 두면 워셔액이 얼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더실 수 있답니다.

미끄러운 겨울길을 안전하게! 브레이크 점검하기

눈이 많이 오거나 길이 얼어있어서 미끄러우면 브레이크를 쓸 일이 많아지죠. 그래서 미리 브레이크를 점검해 두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브레이크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인만큼 특히 주의해서 점검해보아야 하는데요. 직접 정비가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의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브레이크 오일도 점검해 두면 길이 미끄러운 겨울동안 걱정없이 운전하실 수 있겠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히터 점검법

여름에 에어컨이, 겨울에 히터가 없다면 정말 힘들거에요~ 봄, 여름, 가을을 지나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히터도 꼭 점검해두어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겠죠? 히터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따뜻한 바람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필터에 먼지가 끼어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수시로  필터를 청소하시는 것이 좋고, 더러워진 필터는 제때 교체해 두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방전되기 쉬운 배터리 점검도 잊지마세요~

겨울이 되면 히터, 열선의 사용이 많아져서 자동차의 전기 사용량도 늘어나기 마련이죠. 그런데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가 방전되기 쉽기 때문에 배터리도 겨울철 자동차 점검에서 빼놓지 말아야 합니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다면 새로운 배터리로 미리 교체해 두고, 배터리가 정상이더라도 단자에 녹이 슬어있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단자의 녹이 슬어있다면 사포를 사용하여 제거해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겨울철 자동차를 지켜줄 준비물을 챙기세요

겨울에 자동차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도 미리 챙겨 놓으세요. 우선 눈이 많이 오는 것에 대비해서 스노우 체인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성에로 하얗게 덮여있는 자동차를 보기 싫다면 자동차 커버를 씌워놓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커버를 씌우는 것이 번거롭다면, 성에 제거를 위해 성에제거용 밀칼을 준비하세요. 성에가 낀 유리는 시야확보를 어렵게 해서 안전운전에 큰 위험요소가 되기 때문이에요.

아직 겨울철 자동차 점검을 하지 않으셨다면,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미리 점검하고 준비물을 챙겨두세요~ 미리 자동차를 점검해두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추운 날씨에도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을거에요. 추운 날씨에 푸르덴셜스토리 가족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