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 지하철, 식당 등 어디 에서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은 국내 이용자 수가 3,000만 명이 넘어가면서 우리 모두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기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열풍의 이면에는 게임 중독이나 전자파 노출 같은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한다고 알려졌는데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피부 노화나 안구건조증, 손목이나 목, 허리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스마트폰 증후군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스마트폰 증후군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

스마트폰 증후군은 잘못된 스마트폰 사용습관으로 발생되는 손목, 눈, 목, 어깨 등의 질환을 말하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숙인 채로 집중했던 적 있으시죠? 인간의 정상적인 목 형태는 C형태를 취하게 되는데요.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면 목 라인이 일자 형태가 되면서 거북목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고개를 숙일 때 턱 부분에 중력이 가해지면 입 주위가 처질 수 있고, 목 부위 피부조직이 접히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목주름은 한 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Make the Call
저작자 표시비영리  Thomas Hawk

그리고 스마트폰은 손목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손목 통증과 함께 엄지와 검지, 중지 손가락이 저려오는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기 쉬운데요. 근거리에서 장시간 작은 액정의 글씨를 볼 때에는 안구 표면이 마르고 건조해 지면서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블로거 야자수님의 [스마트폰 증후군] 스마트폰 증후군 자가진단과 예방법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yakult6411?Redirect=Log&logNo=70134136525

 

스마트폰 증후군 증상 – 안구건조증, 손목터널증후군, 거북목증후군

스마트폰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안구건조증, 손목터널증후군, 거북목증후군이 있습니다. 건조하고 공기가 탁한 곳에서 눈이 화끈거린다거나 눈곱이 끼고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신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안구건조증은 치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각막궤양이 손상되어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고로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눈이 쉽게 피로를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요. 반복적으로 눈을 비비면 눈가의 주름을 야기시킬 수도 있답니다. 

 

iX-ra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slowburn♪

손목터널증후군은 스마트폰의 좁은 자판을 사용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무리가 생겨 나타난 증상을 말하는데요. 손목에는 인대와 손의 감각을 전해주는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있는데 무리하게 손목을 사용하게 되면 인대가 두꺼워 지면서 신경이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줄어 손목 통증과 함께 손이 저리고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는 마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어깨와 목이 뻐근하면서 통증을 느끼셨던 분은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구부정한 자세는 목 뒤쪽의 인대가 늘어나면서 어깨와 허리까지 통증과 피로감을 줄 수 있으며 척추 디스크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블로거 토러스님의 안구건조증 원인 및 증상, 치료방법은?
바로가기 → http://torusline.blog.me/130147545888

블로거 김포건강지킴이님의 스마트폰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손목터널증후군’!!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nk_hospital?Redirect=Log&logNo=50130852934

블로거 후프님의 거북목증후군 스마트폰 사용하시는분들 주의하세요~!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fxp_korea?Redirect=Log&logNo=20136876767

 

스마트폰 증후군을 예방하는 올바른 자세

스마트폰 증후군은 잘못된 사용 습관이 큰 원인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스마트폰 화면과 눈의 거리는 적어도 30cm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몸과 어깨를 수그리지 않는 자세로 스마트폰 화면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20분 사용했다면 10분 정도 쉬면서 적절하게 사용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휴식을 할 때는 눈을 감고 있거나 먼 곳을 바라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버스나 지하철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는 것은 목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눈에 좋지 않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toddler apps
저작자 표시jenny downing

한편 시력이 안 좋은 자녀의 경우 나중에 라식 같은 시력교정을 염두에 두신 부모님이 많으실 텐데요. 성장기에 자녀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면 라식이나 라섹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근시와 난시를 유발할 수 있는 불편한 자세나 어두운 곳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은 자제시킬 것을 당부드립니다.

블로거 황후 문지숙님의 스마트폰증후군을 예방하는 운동법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moonpilates?Redirect=Log&logNo=60170958755

지금까지 스마트폰 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가끔은 스마트폰 속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 틈틈이 스트레칭도 하시면서 건강한 생활 하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