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사용연령이 낮아지면서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요. 2010년 ‘한국실명예방재단’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3-6세 어린이 약 46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시력검진 결과, 이 중 4.3%인 약 19,800여명의 시력이 0.5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릴 때 시력이 저하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회복하기 힘든데요.  한번 저하되면 쉽게 좋아지기 어려운 시력.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눈 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눈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을 함께 알아봅니다. 

 

한 번 잃게 되면 회복하기 힘든 소중한 눈의 중요성 

 눈은 마음에 창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사실 눈은 건강의 창이기도 합니다. 눈에 몸 상태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죠. 눈이 침침하다가도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눈이 밝아진 느낌을 받는다거나,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눈이 아프고 피곤해지는 경우를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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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비영리  Sergiu Bacioiu

시력을 잃게 되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아주 사소하면서도 당연한 것들의 불편함을 느끼되는 데요. 만약 어릴 때 시력이 저하되었다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시력을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며 그에 앞서 시력을 잃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평소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간단한 생활 수칙만 잘 지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안과 검진에 소홀해 치료시기를 놓치고 실명 위기가 와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눈 건강을 중요성을 깨닫고 지금부터라도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력측정하기- 한국실명재단 일반시력측정검사  http://chorongi.org/eye_chart/start.php

 

자녀의 눈 건강!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중요하다! 

영유아나, 어린아이의 경우, 이상 증세를 말하기 전까지 눈은 특별한 외상 없는 이상, 질환을 사실 어렵습니다. 이럴 땐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데요. 어린이의 주요 눈 질환으로는 굴절이상, 사시, 약시, 선천적 질환(백내장, 녹내장), 눈꺼풀 질환, 망막질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시력은 일정한 성장곡선을 거쳐 완성되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맞는 아이의 발달 상황을 잘 파악하고 미리 진단을 받아야 후전적으로 생길 수 있는 안과 질환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Happy Mothers Da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Lawrence Whittemore

 

그럼, 지금부터 어린이 눈 이상을 의심할 수 있는 경우를 소개해 드릴테니, 여러분의 자녀를 세심하게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시력을 관찰 할 때는 소리로 시선을 끌지 말고 움직임만으로 아이를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의 눈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 생후 6개월이 되어도 눈을 잘 맞추지 못하는 경우

* 두 눈의 시선 방향이 다른 경우 

* 눈을 심하게 부셔 하거니 찡그리는 경우 

* 물건을 볼 때 너무 다가가서 보는 경우 

*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보는 경우 

* 양쪽 혼은 한쪽 눈꺼풀이 처져있는 경우 

*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자주 비비는 경우 

* 일정한 곳을 주시하지 못하고 눈이 고정되지 않는 경우 

* 미숙아였거나 유전질환 눈에 관련된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출처: 초록이눈건강나라 

자세히 관찰해 보셨나요? 눈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에 해당사항이 많은 경우, 신속히 안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수칙 

 눈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시력저하는 선천적 요인뿐만 아니라, 눈을 해치는 나쁜 습관과 스트레스 등의 후천적인 요인들도 큰 영향을 주는데요. 작은 생활습관만 바꿔도 시력저하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그럼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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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helgabj

건강한 눈 유지를 위한 생활습관 9가지 

1. 약시의 조기 발견을 위해 만 4세 이전에 시력검사를 받을 것 

2. 40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받을 것 

3. 당뇨망막병증과 백내장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할 것 

4. 잘못된 콘택트렌즈 착용 및 관리로 인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할 것 

5. 황반변셩, 백내장 발병 위험도 감소를 위해 금연할 것 

6. 자외선으로 인한 각막 손상 및 안질환 예방을 위한 모자 또는 선글라스를 착용할 것 

7. 안구건조증 및 염증 예방을 위해 적절한 실내온도, 습도 유지 및 장시간 컴퓨터 사용을 자제할 것 

8. 근시 예방을 위해 독서, 작업 등 근거리 작업을 피하고 실내 조명을 밝게 유지할 것 

9. 눈 손상방지를 위해 작업과 운동 시 적절한 안전 보호장구를 착용할 것 

출처: 대한안과학회

이 외에도 어린 아이의 경우, 책을 보거나 TV를 본 후에는 먼 산을 바라보는 습관을 갖게 하시고 최대한 멀리 보이는 산이나 높은 건물을 바라보게 하면 더욱 좋습니다. 눈을 좌우상하로 움직이는 운동과 더불어 눈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도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지름길이랍니다. 

지금까지 눈 건강을 위한 시력 관리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유아기에서 노년기까지 건강한 눈을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엔 또렷하고 깨끗하게 봐야 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