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기준은 따로 있다? 

기사가 몰아주는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대기업 간부, “나 이거~”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고민하지 않고 옷을 여러 벌 고르는 사모님.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장면이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은 해보셨을텐데요. 여러분은 어느 정도 재산을 갖고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시나요? 

2012년 1월 한 취업사이트가 직장인 700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에 대해 물은 결과 현재 부자가 아닌 사람들 중 20%가 ‘100억원 정도는 있어야 부자라고 할 수 있다고 답했는데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Gold-Treasure
Gold-Treasure by digitalmoneyworld 저작자 표시

 

‘2012 한국 부자보고서’를 보면, 부자의 기준을 현금자산 10억원 이상을 가진 사람으로 말하고 있는데요. 이 보고서에 의하면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실제 한국에서 100억원 이상의 부자 10명 가운데 8명은 스스로 부자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자에 대한 기준과 돈에 관한 만족감은 사람마다 정말 많은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세계 부자 ‘NO. 1’은 누굴까? 

세계적인 부자 하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미국의 경제 전문지 불룸버그가 선정하는 ‘불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에 의하면 세계 최고의 부자는 자산규모 753달러의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라고 합니다. 카를로스 슬림 회장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 부호 순위에서 무려 3년 연속으로 1위에 오 인물이기도 한데요. 슬림은 멕시코의 통신 재벌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보험, 건설, 레스토랑 체인, 담배회사 등 수 많은 업종의 다양한 회사를 소유하고 있답니다. “단 하루도 카를로스 슬림의 돈이 불어나는 일을 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유한 회사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정말 대단하죠? 

 

Bill Gates @ the University of Waterloo
Bill Gates @ the University of Waterloo by batmoo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그 다음 순위도 궁금하시죠? 2위는 여러분도 이미 짐작하시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 빌게이츠입니다. 빌게이츠는 자수성가한 부자 중 한명으로 자산규모 638달러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큰 부호이죠. 3위는 독서광으로 잘 알려진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페이스북 창시자인 마크 주커버크는 어떨까요? 주커버크는 175억 달러로 36위를 차지해 포브스지 유사이래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기록되었답니다. 

그럼, 한국의 부자는 누가 있을까요? 지난해 9월 재벌닷컴에서 발표한 한국 부자 순위를 보면, 1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2위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 3위 정몽준 국회의원이 차지했답니다. 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건희 회장은 세계 100대 부자 순위 중, 100위에 오르기도 했지요.  

이야기만 들어도 부럽기만한 부자들. 그들의 DNA는 일반인보다 특별한 걸까요? 부자들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특징들을 갖고 있는 것일까요? 

 

한국 부자의 남과 다른 12가지 특징! 

흔히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운이 좋거나, 부모를 잘 만나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부자는 부자만의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한국의 부자들의 특성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부자는 전문가를 100%신뢰하지 않는다

부자는 은행원이나 증권사 직원과 가깝게 지낸다. 그러나 그들을 100%신뢰하지는 않는다. 그들에게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얻긴 하지만, 최종 판단은 항상 자신들의 몫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자는 아침형 인간이 많다

성공한 기업가나 부자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남보다 삶에 대한 목표를 뚜렷이 하고, 계획성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다.

부자는 오래 산다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은 집단일수록 스트레스가 없어 오래 살 수 있다는 이야기. 절대적인 부와 명예의 크기보다 다른 사람에 비해 우월하다는 확신을 가지느냐 여부가 수명을 좌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자는 반려자를 주자 파트너 겸 조언자로 존중한다

부자들은 아내를 인생의 동반자 뿐 아니라, 투자의 파트너로 인정한다.

부자의 얼굴에는 ‘부자라인’이 있다

부자에게는 얼굴에서 돈이 새지 않도록 하는 인중라인과 입가의 법령 라인, 그리고 항상 미소를 머금은 입주위의 웃음 라인이 뚜렷하다. 그만큼 표정이 밝고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부자는 오래된 가구나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다

절약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만큼 관리를 잘 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자들은 스타일이 변했다고 유행을 쫓아 가구나 가전제품을 구입하지 않는다.  

부자의 옷차림은 수수하다

부자들은 옷은 수수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명품을 선호한다. 

부자는 자녀 교육에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다

아버지의 직업이 고소득 화이트 칼라 계층인 서울대 신입생의 비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부자들의 상징은 붉은색이다

붉은색이 정열과 힘을 갈망하고, 희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는 평일 쇼핑을 좋아한다

가능한 한 노출을 꺼리는 측면도 있지만, 한가할 때의 쇼핑이 충분한 설명과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부자는 남향을 선호 한다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의 가격대가 같은 평수라도 방향에 따라 6억~7억원 차이가 났다. 물론 가장 비싼 것은 남향이다.

부자는 겨울에 태어 난다

한국 부자 10명 중 4명은 양력기준 겨울에 태어난 것으로 조사 됐다. 이런 현상은 외국인도 마찬가지.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자수 성가형 부자 40명중 10명이 12월말에서 1월말에 태어났다.

–  한국부자, 세븐파워의 비밀 中 –

지금까지 부자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여러분도 부자가 되고 싶으시다면, 부자의 특징들 잘 살펴보고 꼭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랄게요.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