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 나니, 가을이 물씬 다가온 느낌입니다. 더욱 깊어지는 이 가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조금 더 이색 적인 가을 페스티벌은 없을까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눈과 귀가 즐거운 가을 페스티벌을 소개해 드립니다. 

 

불꽃의 대향연~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불꽃축제

매년 가을이면 기다려지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세계불꽃축제인데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서울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펼쳐지며 이탈리아, 중국, 미국, 한국 총 4팀의 불꽃 쇼를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답니다. 매년 참석했지만,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셨다면,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앞쪽에 자리를 잡아보세요. 음악 템포에 맞춰 쏘아 올려지는 폭죽들. 음악과 불꽃의 절묘한 조화로 내년에도 또 가고 싶어지실 거에요. 그리고 행사 당일 불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한강으로 대거 몰려들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수칙 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불꽃매니아 안전수칙 

1. 안전을 위해 여의도 일부 다리와 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경우도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2. 가을밤의 한강변은 매우 춥습니다. 건강과 편안한 불꽃 감상을 위해서 따뜻한 옷과 돗자리 등을 꼭 챙겨오세요! 

3. 쓰레기는 반드시 집으로 가겨가거나, 행사장 내 대형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4. 자전거, 인라인 이용자는 5시 30분 이후에는 행사장 주변이 매주 혼잡해지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행사장 내에서는 반드시 인라인은 탈착, 자전거에서는 내려 주세요. 

5. 자녀와 함께 관람할 때는 만약을 대비해 부모의 비상연락처, 주소 등이 적힌 이름표를 달아 주세요. 

출처: 한화 불놀이닷컴 

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밤 하늘에 수 놓아지는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은 온 가족이 함께 두 손 꼭 잡고 10월 6일 한강여의도공원에 꼭 들러보세요!

* 장소: 여의도 한강시민공원(63빌딩 앞) 

* 기간: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서울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환상적인 재즈 선율에 몸을 맡겨라!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자라섬

가을 바람이 솔~솔~ 환상적인 재즈 선율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 9회째를 맞은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경기도 가평 자라섬 내 잔디광장 등에서 공연되는 다양한 재즈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표 재즈페스티벌입니다. 2012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지정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멋진 공연과 함께 자연경관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고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25개국의 정상급 연주자 42개팀 (외국 28개팀, 국내 14개팀)이 여러분의 가슴을 재즈로 물들일 예정이랍니다. 

 

* 장소: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과 가평읍내 일대 

* 기간: 2012년 10월 12일(금)~10월 14일(일)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홈페이지 바로가기 

 

대한민국 록의 산역사!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쌈지

대한민국 록 뮤직 페스티벌 시초로 불리고 있는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언더그라운드에 있는 수많은 인디밴드들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 했는데요.  이번 행사는 10월 6일 개최되고요.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젊음의 광장’에서 들국화, 크래쉬 등 록밴드와 블루스 싱어 한영애 등 출연진에 더해 DJ DOC, 도끼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총 22팀이 댄스에서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페스티벌을 놓치지 마세요. 

* 장소: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젊음의 광장 

* 기간: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홈페이지 바로가기 

지금까지 깊어가는 가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색 페스티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린 페스티벌에도 꼭 참여해 보시고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가을의 풍치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도 꼭 마련해 보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