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용량이 많아지는 많아지면서, 휴대폰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녀의 휴대폰 사용시간이 늘면서 불안해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휴대폰 전자파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자파란? 

전자파란 원래 명칭은 전기자기파로서 일반적으로 전자파라고 부릅니다.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파동입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자파의 예는 바로 태양인데요. 태양은 여러 가지 주파수의 전자파를 방출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느끼는 가시광도 전자파의 작은 주파수 영역해당되는데요. 때문에 지구는 전자파에 의해 온도가 유지되고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전자파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파는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휴대폰, 무선이터넷, DMB, 전자레인지, GPS, 전자태그(RFID), 교통카드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의료분야에서도 초음파 진단기를 이용한 질병검사 등 각종 질병들(골절, 신경통, 암 등)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이용되고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전자파. 우리 몸에 해롭지는 않을까요? 

 

전자파 정말 몸에 해로울까? 

 

Leilani's phone is interesting
Lars Plougmann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전자파는 미약하기 때문에 전자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한 세기의 전자파에 장시간 동안 노출된다면 우리 몸의 세포조직이나 다른 조직들에 영향을 주어 인체에 해로울 수는 있지요. 

최근 다양한 주파수대력의 전자파 이용이 점점 늘어나면서 전자파 노출에 대한 건강 유해성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 휴대폰의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있긴하지만, 실제 휴대폰이나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세기가 미약해 체온상승을 일으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암, 백혈병, 두통, 현기증, 기억력 감퇴 등과 같은 다른 질병의 발병률을 증가시키거나 촉진한다는 일관성 있는 과학적 증거는 현재까지는 없는 상태랍니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데요.  

일반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신체적인 미성숙하기 때문에 전자파에 노출된다고 하더라도 어른보다는 전자파에 대해 더 취약한 편인데요. 전자파에 더 취약하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주의해야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휴대폰 전자파를 줄이려면? 

어린이나 청소년은 어른보다 전자파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자파를 줄이는 휴대전화 이용 가이드라인을 내 놓았습니다. 어떤 수칙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전자파를 줄이는 휴대전화 이용 가이드라인
1. 어린이는 가능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통화할 때는 휴대폰을 얼굴에서 조금 떼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통화는 짧게 할수록 좋다.
4. 통화시간이 길어질 때에는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한다.
5. 얼굴에 대고 하는 통화보다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다.
6. 휴대폰 사용시 이어폰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7. 휴대폰의 안테나 수신표시가 약하면 전자파가 더 많이 발생한다.
8. 잠잘 때는 휴대폰을 머리맡에 두지 않는다.
9.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 전자파 차단제품을 믿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 전자파로부터 여러분의 자녀를 안전하세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전자파를 줄이는 휴대전화 이용 가이드라인은 반드시 숙지하시고 자녀와 함께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