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밥 거르고 다니시는 분들 많죠? 무심코 바쁘다고 굶었던 아침밥, 잦은 외식 등 이런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질환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이런 질환들은 식습관의 불균형에 의해 생긴 것이기 때문에 식생활의 개선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요즘 영양의 불균형을 맞추고 또 한끼 식사를 든든히 해결할 수 있는 생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생식에 대해 알아보고 그 효과와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까 합니다. 

 

생식이란? 

 출근 시간. 한 컵의 생식으로 아침을 대신하는 이들이 늘고, 젊은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생식을 찾기도 하는데요. 생식이란 도대체 뭘까요? 

생식이란 음식을 가열해 먹는 화식(火食)에 반대되는 개념인데요. 쉽게 말해서 열을 가하지 않은 야채와 곡류, 해조류 등을 날로 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진공동결에 의한 방법이나, 그늘에서 서서히 말려 수분을 제거해 섭취하는 것도 생식의 방법이지요. 생식을 하면 음식 속 생명력을 열 등으로 없애지 않고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섭취해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Wheatgrass

Wheatgrass by Raoul Pop 저작자 표시비영리

음식을 익혀 먹는 화식은 소화 흡수가 원활하고 다양한 맛과 질감을 즐길 수 있지만, 엽록소, 비타민, 미네랄 등과 같은 각종 영양소가 대부분 열에 약해 조리하는 과정에서 쉽게 파괴됩니다. 반면 생식은 영양소가 그대로 공급되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시켜 건강한 체질로 만들어 줍니다.태양에너지가 농축되어 있는 씨앗과 채소, 열매를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길러 가능하면 익히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를 먹는 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식하면, 선식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생식과 선식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 그럼 생식과 선식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 볼까요? 

 

생식 VS 선식 어떻게 다를까? 

 요즘 생식뿐만 아니라, 선식에 대한 인기도 높은데요. 생식과 선식 어떻게 다른지 알고 계시나요? 생식은 천연재료에 열을 가하지 않은 살아있는 음식을 말하는데요. 특히 요즘은 생식에 들어가는 곡물을 발아시켜서 살아있는 효소와 곡물의 발아 시 생겨나는 면역물질 등을 활성화 시켜서 생식에서 부족할 수 있는 소화 흡수력 등을 좋게 만든 생식인 발아생식이 주목 받고 있답니다. 보리, 현미, 콩, 수수, 미역, 우엉, 밤 등을 열을 가하지 않고 싹을 나게 해서 진공동결 해서 만들면 발아생식이 되는 것이죠. 

미숫가루와 같은 선식은 재료를 볶아 만든 것으로 화식에 포함되는데요. 선식은 생으로 먹지 않고 볶아서 먹기 때문에 발효작용이 죽고 단백질과 비타민 등 영양소의 손실이 다소 있어 요즘은 생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답니다. 볶았기 때문에 선식이 생식보다 맛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사실 영양소는 생식이 더 많다는 점~

 

맛있고 건강한 생식 만드는 법과 먹는 법!

요즘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 생식을 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영양소 파괴가 적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아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하게 생식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현미생식

지금까지 백미를 드셨던 분들이 갑자기 현미 생식을 하는 것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요. 백미밥을 현미밥으로 먹어서 익숙해지고 난 후, 현미를 생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미 두 공기와 콩 한 공기, 깨 한 공기와 콩된장, 양조식초, 생마늘을 준비하고 현미와 깨를 씻어 생수에 하룻밤 담가 놓습니다. 콩은 식초에 3일 동안 담가 놓고 된장에 생마늘을 다져 놓고 양조식초로 갭니다. 재료의 준비가 끝나면 현미3, 콩1, 깨1의 비율로 드시면 됩니다. 단, 치아가 나쁜 분들은 현미가루와 볶은 콩가루, 볶은 깻가루를 혼합해서 가루 째 입에 넣고 침으로 완전히 녹여서 드시면 먹기 더욱 쉽습니다. 

보릿가루 생식

보리미숫가루는 깎지 않은 현맥, 즉 통보리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은데요. 희게 깎은 보리나 납작보리등은 도정 과정에서 영양분과 섬유질이 사라지지요. 통보리를 불에 5분 정도 살짝 볶으면 영양분이 거의 파괴 되지 않기 때문에 몸에도 좋고 무엇보다 소화가 잘됩니다.

녹즙과 새싹 생식

진정한 유기농 채소를 구하기 어렵지만 녹즙도 생식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케일같은 유기농 채소를 구해서 녹즙을 내어서 매일 아침 한잔씩 마시면 좋습니다. 녹즙과 함께 우리 몸에 좋은 것이 씨앗을 생식하는 것인데요. 갓 자란 새싹에는 영양분이 많습니다. 새싹은 집안에서도 사시사철 얼마든지 길러 먹을 수가 있는데요. 집안 베란다에서 무씨나 보리씨, 밀씨, 청경재, 유채, 브로컬리 등 싹을 띄울 수 있는 씨앗이라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키울 수 있습니다. 싹이 5센티미터 정도 자랐을 때 뜯어다가 양 배추나 파프리카 같은 채소와 섞어 먹으면 더욱 좋고요. 

출처: 월간암 

보통 생식을 시작하실 때, 맛 때문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생식이 먹기 어려울 땐, 생식에 두유나, 꿀, 플레인요거트를 섞어 먹으면 훨씬 먹기 수월하답니다. 

 푸르덴셜스토리 가족 여러분, 지금까지 생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올 해가 가기 전에 생식 꼭 한번 도전해 보시고요. 생식과 함께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랄게요. 건강이 최고니까요! 

* 푸르덴셜스토리 가족건강 이야기
[채식식단] 가족 건강 챙기는 채식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