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이 우리나라에서 급증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한대장학문학회 조사결과 대장내시경을 받은 국민 10명 가운데 3~4명이 대장용정 및 대장암이 발견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대장암 어떻게 하면 미리 예방할 수 있을까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대장암의 원인과 초기 증상, 예방 수칙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소리 없는 질병 대장암의 원인

 

Man feeding birds, Claddagh
phalin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대장암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인 대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폐암, 간암, 위암 등 주요 장기의 암 발병률은 하락하고 있지만, 대장암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년 후인 2030년에는 대장암 발병률이 현재의 두 배까지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용종이 30대 젊은 층에서도 상당수 발견되고 있다는 뉴스 보도가 있기도 하였는데요. 원인으로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그 중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과 대장암의 발생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의 초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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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장암의 경우 증상이 없습니다. 대장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기 때문인데요.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소화불량, 빈혈, 복통, 체중감소,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대장암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특히 혈변이나 점액이 섞인 변을 보거나 변을 봐도 시원치 않고 변이 가늘게 나온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피가 대변에 묻어 나오는 증상인 ‘혈변’은 치핵이나 치열로 인한 혈변과 혼동하기 쉬운데요. 아무런 이유 없이 혈변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95% 이상의 완치가 가능하지만 3기 이후에 발견하게 되면 폐나 간으로 전이되기 쉬우며 완치율은 50% 이하로 떨어지고, 4기암의 경우에는 완치율이 25~35%가 됩니다. 따라서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겠죠? 

 

대장암 예방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3가지 수칙!

운동의 생활화 

규칙적인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시키고 면역 체계가 강화되어 대장암 발병률을 30%정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대장암 발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운동이 필수라는 점 기억해 두세요. 변에서 보이는 이상 징후로 초기 증상을 알 수 있으므로 평소의 배변 습관을 잘 기억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는 반드시! 

평소에 금연과 금주,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셨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조기검진은 필수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데요. 대장암의 초기 증상은 항문 질환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50대 남성의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5년에 한 차례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으며,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시다면 일찍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죠?  대장암은 조기에 검사해서 발견할 경우 대장내시경 시술만으로도 간단히 치료할 수 있는데요. 대장내시경의 경우 검사 전, 대장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약을 포함해 물을 마셔서 장을 비워야는 번거로운 과정이 있긴한데요. 이런 과정이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검사를 미뤄서는 안되겠죠?

기름진 음식은 피하세요!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일, 채소 등과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현미밥은 풍부한 섬유질이 대장의 벽을 닦아주기 때문에 대변을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장 청소 기능을 해주어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인 음식

블루베리: 황산화 효과가 있어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 제거 기능에 탁월 

양배추: 백혈구 수를 늘려주는 항암작용으로 대장에 좋음 

당근: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

브로콜리: 비타민C, 비타민D, 황산화 물질을 포함

사과: 펙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유산균을 많이 만들어서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줌

토마토: 다른 과일보다 베터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대장에 좋음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모두 정기적인 검사와 더불어 꾸준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으로 대장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