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은 콜레스테롤의 날입니다. 조금 생소한 분들도 있겠지만, 콜레스테롤의 날은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콜레스테롤에 대한 위험도 그 만큼 높아지고 있는 요즘.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만든 날입니다.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콜레스테롤에 대해 꼼꼼히 짚어보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운동법과 음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이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동물성 지방의 한 형태로서 세포막, 호르몬, 소화액의 성분이 되는 영양소를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식품을 통해 흡수되기도 하고 자체적으로 합성되기도 하는데요. 식품을 통해 흡수된 것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편이지만, 식사에서 섭취된 탄수화물, 지방에 의해 체내에서 합성되는 양도 상당합니다. 

 

BREAKFAST
BREAKFAST by malias저작자 표시비영리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나눌 수 있는데요. HDL이라 불리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음식에서 얻은 것이든 간에서 생성한 것이든 인체에 과잉 축적돼 있는 콜레스테롤을 수거해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마디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는 셈이지요. LDL콜레스테롤은 주로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인체 기능에 필요한 양의 콜레스테롤을 초과해서 흡수했을 때 LDL은 인체에 초과분의 콜레스테롤을 쌓이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 콜레스테롤에 대해 이해가 되셨나요? 그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어떤 문제점이 발생되는지 알아볼게요. 

 

콜레스테롤 무엇이 문제인가?

 

58/365
58/365 by celeste343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이지만,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심장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심장질환 그리고 뇌졸중, 고혈압 등의 뇌혈관 질환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1% 높아지면 심혈관 질환 위험률은 2~3%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이런 질병들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는 조기 진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Jogging couple
Jogging couple by Ed Yourdon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과 식사조절인데요. 운동요법을 통해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고 식사요법을 통해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운동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권장할 만한 운동의 종류로는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페달 밟기 등이 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을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가볍게 뒷산을 등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네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높은 수치의 혈중 콜레스테롤은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부전,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거나 비만인 경우에는 평소 식사에서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식품의 섭취를 줄여야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걱정되는 분들은 고기류, 버터, 마요네즈 등의 포화 지방산 섭취를 줄이고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계란 노른자 등을 적게 먹어야 합니다. 새우나 오징어와 같은 해산물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아서 기피해야 하는 음식이지만 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적당히 섭취하면 오히려 HDL-콜레스테롤이 높아지지요. 등푸른 생선이나 견과류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기름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식습관은 가족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름기 쏘~옥 뺀 신탁을 마련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비만인 경우,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가능한 적게 먹어야 하는데요. 일단 체중을 줄이고 총 지방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방을 섭취하더라도 포화지방(육류의 기름 등)대신 불포화지방(식물성기름, 생선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좋은 지방이 무엇인지 반드시 꼼꼼하게 따져본 후, 드셔야 합니다.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지금까지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콜레스테롤 낮추는 운동법과 음식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모든 질병은 항상 잘못된 식습관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점 잊지마시고요. 오늘부터라도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적게 드시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걷는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건강해야 가족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