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떠나는 휴가철,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안 가기도 슬픈 분들을 위해 푸르덴셜스토리가 준비했습니다. 남들 다 떠나는 6박 7일 휴가보다 더 좋은 나만의 힐링 휴식법.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Day Thirty Five

Day Thirty Five by Dustin Diaz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6박 7일 휴가보다 더 좋은 나만의 힐링 휴식법

 일이나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여름휴가를 못간다고 너무 의기소침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1년 전 여름휴가를 떠올려 보세요!. 남들 다 떠날 때 나도 떠나보겠다 다짐하고 휴가 시작 한참 전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기억. 어디로 갈 건지, 누구랑 갈 건지, 가서는 뭘 할 건지, 휴가 경비는 얼마나 잡을 건지 등등 시작부터 머리가 지끈거리지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휴가지로 떠나면서부터 본격화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휴가시즌이야 뻔하지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대한민국은 도로에서부터 바닷가 산 계곡 어느 곳 하나 섭섭지 않게 사람들로 북적북적. 사람에 치이고 휴가 성수기 비싼 물가에 놀라고 오가는 도로 위에서 지치게 됩니다. 

누군가의 6박 7일 휴가를 부러워마세요. 올 여름에는 나는 ‘휴식’이라는 진정한 휴가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도시를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스스로를 정리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1단계. 책과 함께 시공을 초월한 휴가를 떠나다

 글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만화책도 좋습니다. 우선 평소에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못 읽었던 책들의 리스트를 작성해보세요. 

이왕이면 주제를 갖고 책 목록을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데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간담을 서늘하게 할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 ‘셜록홈즈’ 전집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다면 ‘인문학’을 키워드로 관련 도서들을 모두 섭렵해보는 것도 한 방법.

책 고르기가 만만치 않다면 삼성경제연구소(SERI)와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CEO를 위한 휴가철 추천도서 10선’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안하는 휴가철 읽기좋은 책 100선을 주목해보세요. 장르별로 소설부터 실용서까지 엄선된 책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남들은 휴가지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때 나는 시원한 어느 곳에 앉아 간단한 간식거리 하나 손에 쥐고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는 훈훈한 모습. 생각만해도 자유롭지 않나요? 꼭 두 발로 다니는 것만이 여행은 아닙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책을 쓴 저자를 통해 시공을 초월한 휴가를 떠나보세요. 

2단계. 저렴한 공연∙전시 즐기며 스트레스 풀기 

 후텁지근한 여름철, 회사 다음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자랑하는 곳은 어디? 바로 박물관 혹은 전시관, 공연장입니다. 1단계에서 책 읽기 휴가미션을 완료했다면 이번에는 몸을 좀 더 움직여서 각종 문화 공연, 전시 즐기기 단계로 넘어가 보세요. 

I'm rescue from urban life, thanks god...

I’m rescue from urban life, thanks god… by HAMED MASOUM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멀리 휴가 못 간다고 공연, 전시 보는데 돈을 펑펑 쓸 수는 없겠죠? 이때 중요한 것은 여름 휴가철 맞이 각종 이벤트와 할인혜택! 푸르덴셜 더클럽에서도 푸르덴셜생명 고객에게 풍성한 8월 공연할인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는데요. 무작정 예매하지 마시고 꼭 꼼꼼히 따져서 알뜰하게 문화생활 즐기시기 바랄게요. 

 

3단계. 오직 나만을 위한 도심 호텔에서의 하룻밤 

 마지막 3단계는 1단계와 2단계에서 아끼고 아낀 돈을 모아 한번에 크게 나에게 쏘는 코스입니다. 바로 휴가를 위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간 도심을 지키고 있는 호텔에서의 하룻밤! 각 호텔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도시에 남은 이들을 위한 각종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는데요. 한산해진 도심을 지키고 있는 호텔이 함께 도시에 남은 이들을 위해 평소보다 싼 값에 즐길 수 있도록 한, 일종의 특가 상품을 잘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호텔 패키지의 핵심은 근사한 휴식. 그랜드 힐튼 서울의 ‘서머 힐링 패키지’는 지친 몸을 쉬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는데요. 체질 개선 효과가 있는 프랑스 생수 이드록시다즈를 마시며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롯데호텔 제주에서는 이국적인 휴양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갖고 싶다면 제주로 가볍게 떠나보는 것도 좋겠죠?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오늘은 나만의 힐링 휴식법에 대해 알려 드렸는데요. 해외여행, 워터파크도 좋지만 이번만큼은 오직 나만을 위한 힐링 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근사한 여름휴가가 꼭 멀리 있으란 법은 없습니다. 도심, 혹은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