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에 가장 날씬해야할 시기, 바로 여름인데요. 요즘 남편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 비만때문에 걱정하는 어머님들 많으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어릴 때 살이 쪄도 키로 간다고 생각해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5살 이전을 넘어가면 키 크는 것보다 살이 더 빨리 찌게되어 소아비만으로 이어지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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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record… by shoothea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절체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함께 시작하면, 마음도 다스리도 효과적인 다이어트도 가능하니 지금부터 주목해보세요. 

 

아이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절체조 스트레칭

 절체조는 최대한 몸을 꼿꼿하게 서 있다가 상체를 굽히고 무릎을 꿇은 뒤 양팔을 앞으로 내미는 동작을 반복하는 체조입니다. 마치 불교에서 108배를 하는 모습과 흡사해 절체조라 이름이 붙었지요. 어른들만 하는 줄 알았던 절체조가 소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모르셨지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 아이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절체조 스트레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아이를 위한 절체조 스트레칭

 1. 합장을 한다.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두 팔은 겨드랑이에서 약간 떨어뜨려 손바닥을 가슴 높이에서 모아 위로 가게 세운다.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2. 살며시 바닥에 무릎을 대고 손을 무릎 안에 놓는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무릎을 바닥에 대고, 팔을 곱게 뻗어 양손을 무릎 앞에 놓는다. 이 때 등을 구부리지 않아야 하고, 손은 무릎에 바짝붙이지 않아야 머리를 숙이기 쉽다.

3. 팔꿈치를 구부리고 이마를 바닥에 댄다. 팔꿈치와 이마가 바닥에 닿도록 몸을 숙인다. 이 때 양발은 적당히 벌린 상태로 발가락을 꺽은 채 발꿈치를 세운다. 

4. 손바닥을 위로 하여 귀 옆까지 들어 올린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천천히 귀 옆까지 들어 올린다. 팔꿈치를 바닥에서 떼면 팔운동이 되어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쉬운 동작이 아니므로 팔꿈치는 바닥에 붙여도 된다. 이때까지 숨을 들이마신다.

5. 탄력을 이용해 일어나서 합장을 한다. 팔을 펴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당기며 탄력을 이용해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일어선다. 몸을 일으키면서 천천히 들이마신 숨을 내쉰다. 

 

남편 다이어트와 명상에 효과적인 절체조 방법

 자, 이젠 엄마와 아빠의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다스리는 효과가 있는 절체조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지난 7월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고소영은 절체조를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날 고소영은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을 때 명상과 절체조를 통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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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조는 절에서 하는 108배와 똑같아 몸이 스트레칭 되어 유산소 운동도 되고 살도 빠지는데요. 15분 정도면 하면 땀도 많이 나는데, 뱃살이 부쩍 나온 남편이라면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게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가 있겠습니다. 남편만 혼자할 게 아니라 아이와 아내가 함께 하면 재미도 두 배 더해지겠죠?

 

■ 남편을 위한 절체조 방법

1. 두 발을 어깨 넓이의 반 정도로 벌리고 서서 합장한다.

2. 양팔을 내린 뒤 등 뒤로 크게 돌려 머리 위로 올린다.

3. 두 팔을 원을 그리듯 앞으로 내리면서 상체를 숙여 허리와 다리가 ‘ㄱ’자가 되게 한다.

4. 무릎을 굽히면서 두 손을 앞으로 내밀어 바닥을 짚는다.

5. 무릎을 꿇고 팔꿈치와 이마를 바닥에 댄다. 이 때 발가락을 꺾고 발꿈치를 세운다. 

6. 바닥에 댄 양팔을 펴면서 다리와 허리의 힘으로 일어나서 합장한다.

Light, God's eldest daughter

Light, God’s eldest daughter by hlkljgk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오늘은 온 가족을 위한 절체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엔 몸이 뻣뻣해 힘들어하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이번 기회에 유연한 몸도 만들고 마음도 차분히 다스려보는 게 어떨까요? 하루에 30분! 가족이 모두 몸과 마음을 위한 30분을 투자해보세요.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