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은 영국 런던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축구와 양궁, 유도 경기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온힘을 다해 응원했는데요. 런던올림픽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영어책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자녀에게 스포츠 정신도 길러 주고 영어 실력도 상승시켜 줄 수 있는 일거양득 영어책을 푸르덴셜스토리가 소개합니다.

 

유아에게 추천하는 감동적인 그림 동화책 

유아를 자녀로 두셨다면 그림 동화책을 선택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초기에는 베스트셀링 도서를 선정하면 책 선정에 대한 엄마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데요. 런던올림픽이 다가오고 있으니 푸르덴셜스토리는 이 책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도서 <The Berenstain Bears Go Out for the Team>은 평범한 곰돌이 가족의 잔잔한 일상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베렌스타인 베어 가족을 만나볼 수 있는 영어책인데요. 친구들과 야구하기, 축구하기 등 일상의 사소한 일을 쉽고 재미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엄마가 큰소리로 읽어 주면 아이는 두눈을 크게 뜨고 집중할 거에요.

초등저학년에게 런던 대화재에 대한 역사적 사실 알려주는 영어책 

요즘 아이로부터 런던에 대한 질문 많이 받으실 텐데요. 이번기회에 런던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도서 <Dominoes Starter : The Great Fire of London>는 런던의 대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어책인데요. 

1666년 어느 덥고 건조한 여름, 런던의 작은 가게에서 일어난 작은 화재가 런던 전체로 번져 나간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이때 과연 누가 불길을 붙잡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화재 이후 어떻게 영국은 변화했을까요? 초등저학년의 자녀를 두셨다면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리더스 교재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아이가 모르는 단어는 천천히 가르쳐주면서요. 아이가 런던에 대해 관심갖기 시작할 겁니다. 

1

초등중학년 자녀와 올림픽이 열리는 런던에 대해 좀 더 알아보세요!

자, 이제 초등중학년에게 추천하는 런던과 관련된 영어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의 심장이었던 도시 런던. 런던은 화려한 역사만큼이나 굉장히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셰익스피어의 극장 등 런던의 상징물들이 유명한데요. 아쉽게 런던을 직접 가보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책으로 만나 보세요. 도서 <Oxford Bookworms Factfiles 1 : London>직접 가지 않아도 영국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런던의 상징 하면 역시 셜록 홈즈! 

초등고학년이 자녀와 읽고싶은 영어책 고르기, 쉽지 않으실 텐데요. 살아숨쉬는 인물처럼 전세계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불멸의 명탐정 셜록 홈즈의 통쾌무비한 대모험 이야기는 어떨까요? 도서 <The Adventures and 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로 셜록 홈즈와 환상의 명콤비 왓슨 박사의 활약을 만나보세요. 

<얼룩끈> <붉은 머리 클럽> 등의 작품을 엄선해 실어있는 이 영어책은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진 초등고학년이라면 도전해봐도 좋겠습니다. 읽는 재미와 함께 영어실력, 글을 읽고 분석해 내는 주제 분석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거에요. 

“한 권을 다 끝내야지!”라는 생각을 하면 엄마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시작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런던올림픽을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