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흉흉한 소식들이 많아서 사랑하는 아이와 아내 걱정 많이되시죠? 혹시 아이와 아내가 밤늦게 귀가하거나, 갑자기 연락이 전혀 안될 때…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 느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아이와 아내에게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를 휴대하며 호신용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하지만 매번 챙기기도 번거로워하고…

그렇다면,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호신용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주세요. 호신용 어플이 멀리 있을 때 내 아이와 아내를 안전하게 지켜줄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푸르덴셜스토리가 엄선한 호신용 SOS 어플 3가지를 추천해 드릴게요. 

유괴 범죄, ‘늑대다’ 어플로 사전에 막는다!

늑대다 어플은 성범죄와 강도, 유괴 범죄 데이터를 월과 요일, 시간, 날씨, 나이, 지역별로 분석하여 현재 상황에서의 범죄 가능 지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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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다 어플은 위험지역으로 등록된 곳을 반경 50m 내에 접근 시 경보를 함으로써 사용자가 스스로 조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이런 지역 외에 사용자가 등록한 “바바리맨 출몰지역”, “범죄발생지역”, “왠지 으슥한 지역”가 공유되어 자신도 모르는 범죄발생지역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또, 집에 남자가 있는 것처럼 위장 할 수도 있도록 “가세요~”, “누구세요?”, “잠시만요” 등의 기본탑재 음성이 있고 이 음성들은 추가로 녹음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바로가기: 앱스토어 / 구글플레이

멀리 있는 남편보다 든든한 귀가지킴이 for women

 귀가지킴이 for women은 밤늦은 귀가와 잦은 회식 때 유용한 어플입니다. 잦은 회식이나 불필요한 회의 자리에 미리 예약해 둔 예약전화로 자연스럽게 통화하는 장면을 보여 그 자리를 빠져 나오거나, 누군가의 타깃이 돼 위험한 상황을 모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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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심전화를 이용하면 택시 안에서 혹시 잠이 들었더라도 안심전화가 수시로 전화해서 깨워주며, 전화를 못 받거나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귀가지킴이의 응급모드가 작동되어 사용자가 등록한 귀가 지킴이들이게 현재 사용자가 이동중인 경로를 전송하고 위험한 상황을 알려주게 됩니다.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이 있는 이 어플은 유료버전은 멀티 음성재생 지원과 안심전화,응급모드, 이동 중 위치전송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원하는 버전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 다운로드 바로가기: 구글플레이

위급할 땐 흔들어주세요!! SOS 어플

 흔들면 범죄예방 어플은 울산경찰청 수사과에 근무하는 행정관이 직접 개발한 어플입니다. 어플 이름과 마찬가지로 위험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위치전송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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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은 스마트폰의 GPS 기능과 구글맵을 연동하여 지도에 현재의 위치를 출력하고, 스마트폰의 가속도 센서로 휴대전화의 흔들림을 감지하여 작동하는 원리로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하면 자신의 위치가 잡히면 SMS와 위치 전송, 싸이렌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다운로드 후 위치 정보를 받을 사람과 보낼 내용, 진동 감도를 설정해 놓으면 위기 상황시 실행됩니다. 

만약 손에 들고 걷다가 혹은 주머니에 넣고 뛰다가 실행되버리면 어쩌냐고요?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 어플은 스마트폰이 자동 실행되는 것을 막도록 진동 감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으니까요. 

■ 다운로드 바로가기: 구글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