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노후대책, 적성에 맞는 자격증 취득이 해답!

최근 40대 이상의 자격증 취득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50대 이상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 63만여 명 중 2만9413명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는데요. 고령화사회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빠르게 맞물려 가면서 은퇴를 준비할 또 다른 수단으로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한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불안감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은 많은 이들의 단골코스.

올 초부터 노후대책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어떤 자격증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무엇이 자신의 적성과 맞는 자격증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는다고요? 푸르덴셜스토리가 노후 준비 문제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 정보를 모아봤으니 지금부터 주목해보세요!

Churchill Club Top 10 Tech Trends Debate
Churchill Club Top 10 Tech Trends Debate by jurvetson 저작자 표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안정적인 노후 준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은 이처럼 학점은행 평생교육시설에서 고등학교 졸업자들도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자격을 갖출 수 있으며, 무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학업과 멀어진 지 오래라고 하더라도 부담 없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은퇴와 맞물린 베이비붐세대나 주부들도 관심을 가져보는 게 좋겠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및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은 각각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10과목과 사회복지학 전공선택 4과목, 보육기초등급 4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한 총 12과목을 이수하면 되고,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은 전공필수 5과목, 전공선택 5과목 총10과목을 온라인강의로 이수하면 되는데요.

온라인 강의를 들을 경우에는 따로 시간을 내 평생교육시설에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관련 과목을 수강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집을 오랜 시간 비우기 곤란한 주부도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사회복지보육교육원 홈페이지(www.kedisabok.co.kr)나 전화를 통해 상담사와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니 참조하시고요!

 

치매예방관리사부터 4대보험관리사까지! 노후 취업 걱정마세요.

‘100세 시대’에 치매는 인간다운 황혼을 꿈꿨던 노인들의 최대 공포. 최근에는 근 4년 새 20~40대 젊은 치매도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치매 치료 연구부터  치매 예방 게임, 앱, 로봇, 식품과 치매예방관리사까지 관련 산업이 뜨고 있는데요.

치매를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전문 인력인 ‘치매예방관리사’는 한국심리상담협회(www.kpcs.or.kr)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답니다. 1차 필기시험과목은 노인복지론, 치매의 원인과 치료, 노인의 질병관리, 이상심리학 등으로 100분간 100문항을 풀어야 하고 매 과목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

2차 실무시험은 단답형 또는 치매진단평가서 작성을 통해 치매예방관리 진단과 실무를 평가하는데 직무교육으로 대체 가능하고 60점 이상을 얻어야 하는데요. 진출방향으로는 실버타운, 노인복지관, 치매가정 등. 자격증만 취득하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겠죠?

다문화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다문화가정상담사’ 자격증은 치매예방관리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심리상담협회에서 주관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는데요. 1차는 필기 시험, 2차 시험은 가족상담 및 심리검사 실무를 평가하는데 직무교육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취득 후 아동상담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이주여성인권센터 등에서 활동할 수 있으니 상담 분야에 관심있다면 준비해보셔도 좋겠죠?

 

은퇴 후 행복한 삶, 지금부터 준비해야 늦지 않습니다.

 50세를 전후로 은퇴하고 100세까지 사는 시대. 준비가 없으면 별다른 소득도 없는 채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만큼 더 살아가야 합니다. 경제적 여유만 갖췄다고 인생 2막이 마냥 행복한 것도 아닌데요. 건강과 인간관계까지 따져들면 골치 아픈 은퇴 후 50년,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 균형점을 찾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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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40D-7842 Phil and Harriet by orangeacid 저작자 표시비영리

 

만족할만한 은퇴생활을 위해서는 미리 인생관과 여가생활에 대한 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유로움을 추구하면서도 인생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재능 기부, 나눔, 봉사활동 등도 행복한 노후설계일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서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나가는 건 어떨까요?